춘천가나안교회: 소양강이 둘러 흐르는 
아름다운 절경을 품다


구현모 기자     사진 이선우 기자

자료제공 미디어 브릿지, PL-AUDIO KOREA


춘천가나안교회 대예배실



대예배실을 고르게 채워주는 사운드

김학섭 대표에 따르면, 대예배실의 공간특성에는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벽과 천정 마감재에는 신경을 써서 기본적인 고음성분의 잔향은 처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천정고가 낮기 때문에 메인스피커의 높이를 최대한 올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높이 확보를 위해 정확한 포지셔닝으로 설계했고, 설계된 위치에 설치할 수 있어서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서브우퍼는 진동을 줄이기 위해 단상 앞에 놓았고 이를 통해 메인 스피커와의 라인을 맞추기에도 좋은 포지션을 가지게 되었다. 


조명 시스템은 현장 상황에 맞춰 장비를 선택해야 하는데, 춘천가나안교회는 조명전문가가 직접 설치해 인물과 배경에 적절한 빛을 제공할 수 있었다.


이번 현장에 사용된 메인 스피커 시스템은 PL-AUDIO의 빅 바나나 어레이(BIG BANANA ARRAY)였다. 이미 많은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된 빅 바나나 어레이는 독특한 스피커 형태만큼 많은 음향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제품이다. 김학섭 대표는 빅 바나나 어레이를 현장에 투입해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라인어레이 소스의 장점은 원거리전달에 효과적이라는 것인데, 춘천가나안교회와 같이 천고가 낮고 앞뒤 거리가 긴 홀이라면 특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와이드 방사각이 110°로 넓어서 좌우가 넓은 공간에서도 굉장히 유리한 시스템이죠. 일반적인 어레이를 사용하려면 4개 이상의 클러스터를 사용해야 하고 포인트소스에 비해 비용 상승이 크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PL-AUDIO의 빅 바나나 어레이는 4개의 라인어레이 클러스터가 하나의 클러스터로 제작된 시스템이므로 비용부담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춘천가나안교회는 빅 바나나 어레이를 선택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죠.”


대예배실의 메인 스피커로 PL-AUDIO의 빅 바나나 어레이가 L/R로 1통씩 리깅 설치됐다.


스테이지 모니터는 PL-AUDIO의 M10CX가 5통 설치됐다.


B18 SUB가 L/R로 1통씩 스택 설치됐다.


그의 설명처럼 대예배실처럼 천정고가 낮고 앞뒤거리가 25m나 되는 공간에 개방감 있는 인테리어를 유지하면서도 딜레이 스피커 없이 앞뒤에 고른 음압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아 보였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바로 PL-AUDIO의 빅 바나나 어레이 덕분이라는 설명이었다. 또한 PL-AUDIO 특유의 클리어하면서 명료한 사운드는 스피커 시스템의 완성도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무대를 적절하게 비춰주는 조명은 영상촬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콤팩트한 외형에 강력한 사운드

대예배실의 스피커 시스템은 심플하게 구성되었는데, 메인 스피커와 서브우퍼 그리고 스테이지 모니터만으로 전 구역을 커버할 수 있도록 했다. 일단 서브우퍼는 PL-AUDIO의 B18 SUB가 L/R로 1통씩 스택 설치됐는데, 특유의 콤팩트하면서 강력한 출력을 들려준다. PL-AUDIO의 스피커 시스템은 경량이면서 콤팩트하지만, 높은 출력을 보여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18인치 임에도 성인 혼자서도 나를 수 있을 만큼 운용이 편리한 점도 장점이다.


벨기에 APEX AUDIO의 Powerpac dsp10.4(랙 중간)가 메인 스피커에 연결되고, 

모니터와 서브우퍼에는 각각 FLAMMAN AUDIO의 FL4-6000과 FL4-18000(랙 아래)이 연결됐다.


스테이지 모니터는 PL-AUDIO의 M10CX가 5통 설치됐다. 언뜻 싱어용 모니터로 보일 수 있지만, 김의철 담임목사가 강대상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고 무대에 설치된 스테이지 모니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설치했다고 한다. 이는 열정적인 설교 스타일 때문으로, 한 곳에 머무르기 보다 무대를 오가며 성도들을 북돋우면서 기도한다는 설명이다. M10CX는 10인치 우퍼와 1인치 트위터로 구성된 스피커로 이탈리아産 네오디뮴 드라이버가 탑재되었으며, 최대 출력이 128dBSPL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음압을 들려준다. 또한 지향각은 80°×80°이고 무게가 불과 9.9kg에 불과해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L-AUDIO는 1986년 설립된 독일의 젠덴(Wenden)에서 설립된 스피커 전문 제조사로 독일을 비롯해 유럽에서 기술력 중심의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파워앰프와 DSP를 벨기에 음향기기 제조사인 APEX AUDIO로 변경한 점이 눈에 띄었다. APEX AUDIO는 벨기에의 고품질의 혁신적인 프로오디오 제조업체로 25년간 최고의 프로세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인텔리-X 시리즈 시스템 관리 프로세서의 도입으로 전세계 프로세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무대 단상 아래에 설치한 패치패널은 단단한 내구성과 폭넓은 활용성이 돋보였다.


이번 현장에 설치된 APEX AUDIO의 Powerpac dsp10.4는 4×1600W 8옴의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PC와 태블릿에서 모두 콘트롤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 프로그램과도 손쉽게 연동되어 스피커 튜닝 시 엔지니어에게 직관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PL-AUDIO의 하이엔드급 스피커는 APEX AUDIO에서 전용 DSP와 앰프를 제공하고 사용하고 있다.

Powerpac dsp10.4는 PL-AUDIO의 스피커 시스템을 위해 커스텀 제작된 제품으로 성능과 내구성 면에서 매우 뛰어나다. 김학섭 대표는 “이번에 APEX AUDIO의 앰프 및 DSP로 변경됐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을 만큼 모든 면에서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 회사간 거리도 가까운 편이고, 기술적으로도 서로간 신뢰가 높아 모두가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Powerpac dsp10.4는 빅 바나나 어레이와 연결됐고, 모니터 스피커와 서브우퍼에는 각각 FLAMMAN AUDIO FL4-6000와 FL4-18000이 연결됐다. FLAMMAN AUDIO는 독일 기술력과 중국의 생산력이 합쳐져 나온 브랜드로 기술적인 부분에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여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최근 각광받고 있다.


이번 AV 시스템 시공을 총괄한 미디어 브릿지 김학섭 대표(왼쪽)와 영상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유재환 실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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