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 Rivage PM3, PM5: 시장을 들썩이게 할 플래그십 라인의 확장



이무제 기자

자료제공 야마하뮤직코리아(주) 


디지털 믹싱 콘솔 대중화에 가장 기여한 제조사는 누가 뭐래도 야마하를 꼽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디지털 콘솔 도입 초기 시절, 현장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문제는 ‘안정성’인데, 야마하는 이 부분에서 타사에 비해 독보적인 성능을 선보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보급형, 중급형, 상급형은 물론 플래그십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레코딩 스튜디오와 포스트 작업, 그리고 라이브 현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등급과 모든 분야에서 야마하 콘솔 왕국을 구축해냈다. 뒤늦게 많은 제조사들이 나름대로의 독특한 기능과 디자인,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야마하는 강력한 추격자들을 더 멀리 따돌리기로 결정했다. 바로 Rivage PM 라인의 확장이다.

PM5


Rivage PM 라인이 확장되다

제조사의 모든 기술이 총 집약되어 그야말로 자존심이자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야마하의 플래그십 라인은 ‘Rivage PM’으로 네이밍되었다. 이 시리즈는 단 한 모델, PM7을 제외하고는 많은 상급 디지털 콘솔이 채용하고 있는 ‘별도의 DSP 엔진’과 ‘콘트롤 서페이스’가 서로 분리된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이 구조는 현장 상황에 따른 유연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할 뿐 아니라 리던던트 엔진 등의 구조를 구현하기가 용이하며 전원부를 따로 분리하여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층 안정적이다.

이번에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출시된 PM5, PM3은 이런 ‘분리형 라인업’에 속하는 제품군으로, 말하자면 콘트롤 서페이스이다. PM10과 DSP 엔진을 공유하기 때문에 새로운 모델의 출시라기 보다는 그저 액세서리 확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PM5와 PM3의 출시로 인해 Rivage 시스템은 한층 넓은 스펙트럼을 갖게 되었다. 기존, 콘트롤 서페이스만 90kg에 달하던 육중한 덩치에서 이제는 40kg 남짓으로 단 두 사람만으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플래그십 기능과 음질이 필요하지만 소수 인원으로 포터블하게 운용해야 하는 렌탈 현장에서는 그야말로 눈이 번쩍 뜨일만한 소식이다.

PM3


한층 가볍게 즐기는 플래그십 기능과 음질

시장에 큰 충격을 던져줬던 PM7은 DSP 엔진을 내장해 플래그십 기능을 좀 더 합리적인 예산으로 구현이 가능하다는 콘셉트로 등장했다면, PM5와 PM3은 PM10의 모든 기능을 고스란히 유지하되 컴팩트하고 효율적은 서페이스 구성으로 효율을 극도로 높였다는데 방점이 있다.

이에 따라 PM10과 DSP-RX엔진의 조합으로 구현 가능한 기능이 100% 똑같이 가능하다. 기본 DSP 엔진으로 120채널의 입력, 48채널 믹스버스, 24채널 매트릭스, 384개의 플러그인 슬롯, 그리고 DSP 미러링 기능을 통한 강력한 리던던트 시스템 구현 등 모든 것이 똑같다. 여기서 DSP-RX-EX로 업그레이드하면 288 입력, 72 믹스버스, 36 매트릭스, 512개의 플러그인 슬롯으로 확장되어 ‘플래그십의 플래그십’으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컴팩트한 ‘CS-R10-S’ 서페이스가 이미 준비되어 있긴 하지만 여러모로 PM5, PM3는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우선 기존의 라인업은 로컬 입력에도 SILK 프로세싱이 적용되어 있지만 
PM5, PM3에는 적용되어 있지 않다. 또한 로컬 워드클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채널 엔코더의 경우에도 신제품 라인업은 소폭 줄어들어 모든 기능이 밖에 노출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반대로 PM5, PM3는 기존 제품의 채널 스트립 콘트롤 자리에 터치패널 모니터를 배치해 최근 트렌드에 맞췄다. 특히 PM5는 3개의 15인치 터치 모니터 배치로 모든 시리즈 중 가장 풍부한 화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무적인 점은 로컬 익스펜션 슬롯의 구성과 개수에 대해 차별을 두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PM5, PM3 사용자는 대부분의 기능과 연결 제한 없이 Rivage 시스템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무게다. 기존의 CS-R10 서페이스가 85kg, 콤팩트한 CS-R10-S가 67kg에 이르며, DSP 엔진과 일체화된 PM7(CSD-R7)이 94kg에 이르는 반면 PM5의 서페이스인 CS-R5는 42kg, PM3의 서페이스인 CS-R3은 단 38kg으로 미들급에 불과한 무게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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