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십 핵심 설계를 계승한 새로운 프리미엄 스탠더드 헤드폰
by 편집부, 자료제공: 사운드스트림(www.soundstream.co.kr)


Fostex가 플래그십 헤드폰 TH910과 TH919의 핵심 설계를 계승한 새로운 프리미엄 헤드폰 TH810과 TH818을 선보였다. 밀폐형 TH810과 오픈형 TH818로 구성된 신제품은 TH910과 TH919가 구현한 높은 해상도와 음악성을 보다 폭넓은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스탠더드’ 모델이다.
TH810과 TH818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플래그십 모델과의 관계다. Fostex는 두 제품에 대해 하우징 이외의 구성은 TH910과 TH919와 동일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드라이버를 비롯한 주요 기구부와 이어패드, 내부 배선 및 케이블 등에는 플래그십에서 사용한 설계와 부품이 그대로 이어진다. 차이는 하우징이다. 전통 옻칠 공예로 마감한 하드 메이플 원목 하우징을 사용하는 TH910과 TH919와 달리 TH810과 TH818은 옻칠을 적용하지 않은 아카시아 원목 하우징을 채택했다.
하우징에 사용된 아카시아 역시 단순히 가격을 낮추기 위한 소재 선택은 아니다. Fostex는 옻칠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플래그십이 가진 음색의 핵심을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목재를 비교한 끝에 아카시아 원목을 선정했다. 아카시아는 특유의 울림을 바탕으로 기타와 우쿨렐레 등의 악기에도 사용되는 목재다. 또한 천연 원목을 사용하는 만큼 제품마다 목재의 무늬와 색상, 결에도 차이가 있어 각각 다른 외관을 갖는다.
오픈형 TH818은 하우징 개방부에서도 별도의 설계를 적용했다. 일본 전통 목공예인 쿠미코(組子) 세공의 기하학적 패턴을 모티브로 한 무광 알루마이트 마감의 알루미늄 부품을 사용하고, 레이저 커팅으로 제작한 정밀한 2중 메쉬 구조를 채택했다. 여기에 개구율과 내부 구성 요소를 세밀하게 조정해 오픈형 특유의 높은 해상도와 함께 장시간 청취에서도 피로가 적은 자연스러운 음장을 구현했다.

플래그십과 동일한 50mm 바이오다이나 드라이버
TH810과 TH818에는 TH910과 TH919와 동일한 새롭게 개발된 50mm 바이오다이나(BioDyna) 드라이버가 탑재됐다. 네오디뮴 마그넷과 바이오다이나 진동판을 사용하는 이 드라이버는 새롭게 설계된 엣지를 통해 진폭의 안정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저역을 불필요하게 부풀리지 않으면서 양감과 깊이를 유지한 단단하고 타이트한 저역 재생을 추구한다. 헤드폰의 기구부 역시 플래그십의 설계를 이어받았다. 하우징 베이스 플레이트와 행거 등의 주요 부품에는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해 알루미늄 합금 대비 약 20% 경량화했으며, 회전 기구부에는 고무 패킹을 적용해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했다.
기본 사양은 TH810과 TH818 두 모델이 동일하다. 임피던스는 25Ω, 감도는 100dB/mW, 최대 입력은 1,800mW이며 재생주파수 대역은 12.5Hz~45kHz다. 케이블을 제외한 무게는 약 385g이다. TH810은 밀폐형 다이내믹 방식, TH818은 오픈형 다이내믹 방식으로 구성돼 사용 환경과 선호하는 음향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어패드는 얼굴에 닿는 면에 경사를 준 새로운 형상을 적용해 착용감을 개선했다. 내부의 저반발 우레탄은 2층 구조로 구성해 얼굴과 맞닿는 바깥쪽에는 부드러운 소재를, 안쪽에는 탄성이 높은 소재를 배치했다. 표면에는 기존 소재보다 내구성을 약 3배 높인 실크 프로틴 합성피혁을 사용했으며, 헤드패드와 헤드밴드에는 천연 양가죽을 적용했다. 장시간 음악 감상을 고려한 착용감에서도 플래그십의 설계를 그대로 이어간 것이다.
플래그십 핵심 설계를 계승한 새로운 프리미엄 스탠더드 헤드폰
by 편집부, 자료제공: 사운드스트림(www.soundstream.co.kr)
Fostex가 플래그십 헤드폰 TH910과 TH919의 핵심 설계를 계승한 새로운 프리미엄 헤드폰 TH810과 TH818을 선보였다. 밀폐형 TH810과 오픈형 TH818로 구성된 신제품은 TH910과 TH919가 구현한 높은 해상도와 음악성을 보다 폭넓은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스탠더드’ 모델이다.
TH810과 TH818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플래그십 모델과의 관계다. Fostex는 두 제품에 대해 하우징 이외의 구성은 TH910과 TH919와 동일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드라이버를 비롯한 주요 기구부와 이어패드, 내부 배선 및 케이블 등에는 플래그십에서 사용한 설계와 부품이 그대로 이어진다. 차이는 하우징이다. 전통 옻칠 공예로 마감한 하드 메이플 원목 하우징을 사용하는 TH910과 TH919와 달리 TH810과 TH818은 옻칠을 적용하지 않은 아카시아 원목 하우징을 채택했다.
하우징에 사용된 아카시아 역시 단순히 가격을 낮추기 위한 소재 선택은 아니다. Fostex는 옻칠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플래그십이 가진 음색의 핵심을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목재를 비교한 끝에 아카시아 원목을 선정했다. 아카시아는 특유의 울림을 바탕으로 기타와 우쿨렐레 등의 악기에도 사용되는 목재다. 또한 천연 원목을 사용하는 만큼 제품마다 목재의 무늬와 색상, 결에도 차이가 있어 각각 다른 외관을 갖는다.
오픈형 TH818은 하우징 개방부에서도 별도의 설계를 적용했다. 일본 전통 목공예인 쿠미코(組子) 세공의 기하학적 패턴을 모티브로 한 무광 알루마이트 마감의 알루미늄 부품을 사용하고, 레이저 커팅으로 제작한 정밀한 2중 메쉬 구조를 채택했다. 여기에 개구율과 내부 구성 요소를 세밀하게 조정해 오픈형 특유의 높은 해상도와 함께 장시간 청취에서도 피로가 적은 자연스러운 음장을 구현했다.
플래그십과 동일한 50mm 바이오다이나 드라이버
TH810과 TH818에는 TH910과 TH919와 동일한 새롭게 개발된 50mm 바이오다이나(BioDyna) 드라이버가 탑재됐다. 네오디뮴 마그넷과 바이오다이나 진동판을 사용하는 이 드라이버는 새롭게 설계된 엣지를 통해 진폭의 안정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저역을 불필요하게 부풀리지 않으면서 양감과 깊이를 유지한 단단하고 타이트한 저역 재생을 추구한다. 헤드폰의 기구부 역시 플래그십의 설계를 이어받았다. 하우징 베이스 플레이트와 행거 등의 주요 부품에는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해 알루미늄 합금 대비 약 20% 경량화했으며, 회전 기구부에는 고무 패킹을 적용해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했다.
기본 사양은 TH810과 TH818 두 모델이 동일하다. 임피던스는 25Ω, 감도는 100dB/mW, 최대 입력은 1,800mW이며 재생주파수 대역은 12.5Hz~45kHz다. 케이블을 제외한 무게는 약 385g이다. TH810은 밀폐형 다이내믹 방식, TH818은 오픈형 다이내믹 방식으로 구성돼 사용 환경과 선호하는 음향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어패드는 얼굴에 닿는 면에 경사를 준 새로운 형상을 적용해 착용감을 개선했다. 내부의 저반발 우레탄은 2층 구조로 구성해 얼굴과 맞닿는 바깥쪽에는 부드러운 소재를, 안쪽에는 탄성이 높은 소재를 배치했다. 표면에는 기존 소재보다 내구성을 약 3배 높인 실크 프로틴 합성피혁을 사용했으며, 헤드패드와 헤드밴드에는 천연 양가죽을 적용했다. 장시간 음악 감상을 고려한 착용감에서도 플래그십의 설계를 그대로 이어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