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통 공예와 최신 음향 기술이 만난 프리미엄 헤드폰
by 편집부, 자료제공: 사운드스트림(www.soundstream.co.kr)

Fostex가 프리미엄 헤드폰 신제품 TH910과 TH919를 새롭게 선보인다. 두 제품은 Fostex의 상징적인 플래그십 헤드폰 라인업인 TH900 시리즈를 계승한 모델로, 일본 전통 공예 기법과 최신 음향 설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TH910은 밀폐형, TH919는 오픈형 구조로 출시되며 국내 판매 가격은 TH910이 352만원, TH919가 418만원이다.
Fostex는 오랜 기간 스튜디오 모니터링, 하이파이 헤드폰, 드라이버 유닛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쌓아온 브랜드다. 특히 TH900 시리즈는 고급 목재 하우징과 Biodyna 드라이버, 강력한 자기 회로를 바탕으로 선명한 해상도와 풍부한 음색을 구현해온 하이엔드 헤드폰 라인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TH910과 TH919는 이러한 기술적 유산을 바탕으로 드라이버, 하우징, 착용 구조, 케이블 시스템을 새롭게 다듬었다.

Fostex TH910
독자적인 Biodyna 드라이버와 Urushi 옻칠 마감 하우징
TH910과 TH919에는 새롭게 설계된 50mm Biodyna 드라이버가 적용됐다. 새 드라이버는 엣지(Edge)와 보이스 코일(Voice Coil) 구조를 개선해 진동판의 진폭 안정성을 높이고, 보다 타이트한 저역 응답과 안정적인 댐핑 특성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1.5테슬라급 자기 회로를 통해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낮은 왜곡을 추구하며, 작은 악기의 섬세한 뉘앙스부터 대편성 음악의 큰 에너지 변화까지 안정적으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외관에서는 하드 메이플 목재 하우징과 우루시(Urushi) 옻칠 마감이 눈에 띈다. 우루시는 일본 전통 공예에서 오랜 시간 사용되어 온 마감 기법으로, 깊은 광택과 고유한 질감을 지닌다. Fostex는 여기에 은박을 활용한 포일 그라운드(Foil ground) 패턴을 더해 제품마다 독자적인 시각적 인상을 완성했다. 단단한 목재 하우징과 옻칠 마감은 디자인적 요소를 넘어 불필요한 공진을 억제하고, 보다 맑고 안정적인 음색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 오픈형 모델인 TH919는 하우징 바깥쪽에 개방 구조를 적용해 소리가 자연스럽게 퍼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개구부에는 일본 전통 목공예 ‘쿠미코’에서 착안한 기하학적 패턴을 넣었으며, 매트 아노다이징 처리한 알루미늄과 레이저 컷 메시 구조를 조합했다.

Fostex TH919
경량 구조와 고순도 신호 전송
TH910과 TH919는 플래그십 헤드폰에 요구되는 견고함을 유지하면서도 착용감을 개선하기 위해 주요 구조를 새롭게 설계했다. 하우징 베이스와 행거에는 경량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해 기존 알루미늄 부품 대비 무게를 약 20% 줄였다. 이어 패드에는 실크 프로틴 합성 피혁과 2중 구조의 저반발 우레탄 폼을 적용했다. 얼굴 곡선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구조로 설계돼 장시간 청취 시 착용 부담을 줄이고, 헤드폰의 안정적인 착용감을 높였다.
두 제품은 모두 25Ω 임피던스, 100dB/mW 감도, 12.5Hz~45,000Hz의 주파수 응답, 케이블 제외 약 385g의 무게를 갖는다. 50mm BioDyna 드라이버를 바탕으로 넓은 대역 재생과 안정적인 구동 효율을 추구하며, 모델별 구조에 따라 서로 다른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TH910은 밀폐형 구조를 통해 높은 차음성과 집중도 있는 청취 환경을 제공하며, 단단한 저역 표현과 선명한 음색을 지향한다. 반면 TH919는 오픈형 구조를 바탕으로 보다 자연스러운 공간감과 개방적인 울림을 추구해, 장시간 음악 감상에서도 편안한 청취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일본 전통 공예와 최신 음향 기술이 만난 프리미엄 헤드폰
by 편집부, 자료제공: 사운드스트림(www.soundstream.co.kr)
Fostex가 프리미엄 헤드폰 신제품 TH910과 TH919를 새롭게 선보인다. 두 제품은 Fostex의 상징적인 플래그십 헤드폰 라인업인 TH900 시리즈를 계승한 모델로, 일본 전통 공예 기법과 최신 음향 설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TH910은 밀폐형, TH919는 오픈형 구조로 출시되며 국내 판매 가격은 TH910이 352만원, TH919가 418만원이다.
Fostex는 오랜 기간 스튜디오 모니터링, 하이파이 헤드폰, 드라이버 유닛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쌓아온 브랜드다. 특히 TH900 시리즈는 고급 목재 하우징과 Biodyna 드라이버, 강력한 자기 회로를 바탕으로 선명한 해상도와 풍부한 음색을 구현해온 하이엔드 헤드폰 라인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TH910과 TH919는 이러한 기술적 유산을 바탕으로 드라이버, 하우징, 착용 구조, 케이블 시스템을 새롭게 다듬었다.
Fostex TH910
독자적인 Biodyna 드라이버와 Urushi 옻칠 마감 하우징
TH910과 TH919에는 새롭게 설계된 50mm Biodyna 드라이버가 적용됐다. 새 드라이버는 엣지(Edge)와 보이스 코일(Voice Coil) 구조를 개선해 진동판의 진폭 안정성을 높이고, 보다 타이트한 저역 응답과 안정적인 댐핑 특성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1.5테슬라급 자기 회로를 통해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낮은 왜곡을 추구하며, 작은 악기의 섬세한 뉘앙스부터 대편성 음악의 큰 에너지 변화까지 안정적으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외관에서는 하드 메이플 목재 하우징과 우루시(Urushi) 옻칠 마감이 눈에 띈다. 우루시는 일본 전통 공예에서 오랜 시간 사용되어 온 마감 기법으로, 깊은 광택과 고유한 질감을 지닌다. Fostex는 여기에 은박을 활용한 포일 그라운드(Foil ground) 패턴을 더해 제품마다 독자적인 시각적 인상을 완성했다. 단단한 목재 하우징과 옻칠 마감은 디자인적 요소를 넘어 불필요한 공진을 억제하고, 보다 맑고 안정적인 음색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 오픈형 모델인 TH919는 하우징 바깥쪽에 개방 구조를 적용해 소리가 자연스럽게 퍼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개구부에는 일본 전통 목공예 ‘쿠미코’에서 착안한 기하학적 패턴을 넣었으며, 매트 아노다이징 처리한 알루미늄과 레이저 컷 메시 구조를 조합했다.
Fostex TH919
경량 구조와 고순도 신호 전송
TH910과 TH919는 플래그십 헤드폰에 요구되는 견고함을 유지하면서도 착용감을 개선하기 위해 주요 구조를 새롭게 설계했다. 하우징 베이스와 행거에는 경량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해 기존 알루미늄 부품 대비 무게를 약 20% 줄였다. 이어 패드에는 실크 프로틴 합성 피혁과 2중 구조의 저반발 우레탄 폼을 적용했다. 얼굴 곡선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구조로 설계돼 장시간 청취 시 착용 부담을 줄이고, 헤드폰의 안정적인 착용감을 높였다.
두 제품은 모두 25Ω 임피던스, 100dB/mW 감도, 12.5Hz~45,000Hz의 주파수 응답, 케이블 제외 약 385g의 무게를 갖는다. 50mm BioDyna 드라이버를 바탕으로 넓은 대역 재생과 안정적인 구동 효율을 추구하며, 모델별 구조에 따라 서로 다른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TH910은 밀폐형 구조를 통해 높은 차음성과 집중도 있는 청취 환경을 제공하며, 단단한 저역 표현과 선명한 음색을 지향한다. 반면 TH919는 오픈형 구조를 바탕으로 보다 자연스러운 공간감과 개방적인 울림을 추구해, 장시간 음악 감상에서도 편안한 청취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