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by 구현모 기자, 자료제공: (주)비엘에스(www.blskorea.com)

Xvive AT-2(오른쪽), AT-3(왼쪽)

음악이 만들어지는 순간, 창작자는 오직 소리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Xvive는 바로 이 단순하지만 분명한 믿음에서 출발한 오디오 브랜드다. Xvive는 2014년 낸시 리(Nancy Lee)와 피셔 마오(Fischer Mao)에 의해 설립됐다. 브랜드의 시작은 단순히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데 있지 않았고, 한때 전설로 불렸지만 점차 사라져가던 사운드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되살리는 것이 출발점이었다. Deluxe Memory Man의 디자이너 Howard Davis와의 협업을 통해 생산이 중단됐던 MN3005 Bucket Brigade 칩을 다시 구현해낸 일은, Xvive의 첫 제품이자 브랜드 철학을 상징하는 일로 남아 있다.
이후 기타리스트 Thomas Blug와의 협업을 통해 아날로그 이펙트 페달 라인업을 완성하며, Xvive는 단순한 장비 제조사를 넘어 ‘소리를 이해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에는 U2 Guitar Wireless System을 선보이며 무선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확장했다. Plug-and-Play 방식의 간편한 설계와 합리적인 가격은 전 세계 뮤지션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이는 Xvive가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됐다.
현재 Xvive의 제품군은 기타 무선 시스템을 넘어 마이크, 인이어 모니터, 오디오·비디오 전송 시스템, 그리고 오디오 테스트 솔루션까지 폭넓게 확장돼 있다. 하지만 이 다양한 라인업을 관통하는 핵심은 변하지 않는다. 기술 그 자체보다, 그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는 점이다. 장비가 창작을 방해하지 않도록, 오히려 더 자유롭게 만들기 위한 도구를 만드는 것. 이것이 Xvive가 일관되게 지켜온 방향이다.
이러한 철학은 공연과 설치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의 영역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난다. 케이블 이상, 신호 오류, 팬텀 파워 문제처럼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변수들을 빠르게 확인하고 제거하는 일은, 창작의 흐름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Xvive AT 시리즈 오디오 테스터는 바로 이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솔루션이다.

휴대용 올인원 오디오 진단 솔루션
공연과 설치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대부분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된다. 케이블 단선, 팬텀 파워 이상, 예상치 못한 신호 손실은 시스템 전체를 멈추게 만드는 원인이 되지만, 현장에서 그 원인을 즉시 찾아내기는 쉽지 않다. Xvive의 AT-1과 AT-2, AT-3는 이러한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휴대용 올인원 오디오 진단 솔루션이다.
AT-1, AT-2, AT-3는 공통적으로 케이블 점검, 신호 생성, 팬텀 파워 테스트, 모니터링 기능을 하나의 컴팩트한 장비에 담았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복잡한 추가 장비 없이도 현장에서 즉시 문제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다. 단순한 테스트 툴을 넘어, 공연 준비와 설치 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실전 장비라는 점이 이 시리즈의 핵심이다.

AT-1 Portable Audio Tester
가장 가볍게 떠나는 완벽한 공연 준비
먼저 AT-1은 엔지니어, 뮤지션, 설치 전문가를 위한 휴대용 올인원 오디오 테스터 & 시그널 제네레이터로, 복잡한 장비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기본적인 시스템 점검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연 전 셋업부터 리허설, 백스테이지 점검까지 하나의 장비로 대응할 수 있다.
AT-1은 케이블 점검, 신호 생성, 팬텀 파워 테스트, 입력 미터링과 모니터링 기능을 컴팩트한 크기에 담았다. 1kHz 사인파와 핑크 노이즈를 지원하는 시그널 제네레이터를 통해 시스템 레벨 매칭과 신호 경로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XLR, 1/4인치, 1/8인치 출력 단자를 지원해 다양한 장비와 즉시 연결할 수 있다. 출력 레벨 역시 현장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공연장과 스튜디오를 오가는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XLR 케이블 테스터와 입력 미터링 기능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트러블을 빠르게 좁히는 데 도움을 준다. 케이블의 단선이나 접촉 불량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XLR 입력 신호의 레벨 상태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문제 원인을 단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여기에 팬텀 파워 체크 기능을 더해, 콘덴서 마이크 사용 시 전원 이상 여부 역시 빠르게 점검할 수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역시 AT-1의 주목할 만한 기능이다. 입력된 오디오 신호를 1/8인치 헤드폰 출력으로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어, 단순히 신호가 들어오는지를 넘어 신호가 정상적인 상태인지를 귀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공연 전 마이크 라인 점검이나 IEM, 믹서 출력 확인 등에서 특히 유용하다.


AT-2 Audio Tester Pro
단 하나의 장비로 공연 준비를 끝내다
AT-2는 AT-1의 개념을 확장한 프로페셔널 버전이다. 기본적인 테스트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안정적이고 직관적인 현장 운용을 목표로 설계됐다. 케이블 점검부터 신호 생성, 팬텀 파워 테스트, 입력 미터링과 모니터링까지를 하나의 장비로 해결할 수 있어 공연 현장과 설치 환경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다.
AT-2의 핵심은 ‘빠른 판단’이다. 1kHz 톤과 핑크 노이즈를 지원하는 시그널 제네레이터를 통해 시스템 레벨 매칭과 신호 경로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출력 레벨 역시 -40dBu, -20dBu, -10dBu로 설정 가능해 다양한 환경에 대응한다. 이는 리허설이나 설치 초기 단계에서 시스템 상태를 빠르게 가늠해야 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입력 신호 미터링과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역시 현장 중심적으로 구성됐다. XLR 입력 신호 레벨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1/8인치 헤드폰 출력으로 실제 입력 사운드를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다. 단순히 신호가 들어오는지를 넘어서, 신호가 정상적인 상태인지를 즉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은 공연 전 셋업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다. XLR 케이블의 단선이나 접촉 불량 여부 역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문제 원인을 좁히는 데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팬텀 파워 체크 기능은 콘덴서 마이크 트러블 슈팅에 특히 유용하다. 팬텀 파워 전압 상태를 LED로 표시해 48V 기준 정상 출력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압 불안정 상황 역시 즉시 파악할 수 있다. 마이크 문제인지, 케이블 문제인지, 혹은 전원 문제인지를 빠르게 구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대응력이 높다.


AT-3 Audio Tester Ultra
원거리 테스트를 혼자서 완성하다
AT-3 Audio Tester Ultra는 송신부(Male)와 수신부(Female)가 분리되는 구조를 채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분리형 설계는 긴 케이블 테스트와 원거리 신호 점검이 필요한 환경에서 특히 유용하다. AT-3는 한쪽 유닛에서 신호를 발생시키고, 다른 쪽 유닛에서 수신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무대와 콘솔 사이처럼 물리적으로 떨어진 환경에서도, 실제 케이블이 설치된 상태 그대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는 단순한 케이블 체크를 넘어, 배선 상태·접촉 불량·신호 손실 등 현장 조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신호 생성은 1kHz 톤과 핑크 노이즈를 지원해, 레벨 매칭과 신호 경로 확인은 물론 PA 및 스피커 시스템 튜닝까지 대응한다. 특히 분리형 구조를 활용하면, 무대 양 끝에 유닛을 배치한 상태에서 실제 공연 환경과 동일한 조건으로 테스트가 가능하다. 긴 XLR 케이블, 백라인 배선, 트러스 내부 케이블처럼 접근이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은 대형 시스템일수록 더욱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입력 신호 미터링과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역시 현장 중심적으로 설계됐다. XLR 입력 신호의 강도와 피크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1/8인치 헤드폰 출력으로 실제 입력 사운드를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다. 단순히 신호가 연결됐는지를 넘어, 신호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는지를 즉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원격 테스트 환경에서도 신뢰도를 높인다. 팬텀 파워 체크 기능은 콘덴서 마이크 트러블 슈팅에 유용하다. 48V 기준의 출력 상태를 LED로 표시해 정상 여부와 전압 불안정을 빠르게 구분할 수 있어, 마이크·케이블·전원 문제를 단계적으로 좁혀나갈 수 있다.
AT-3은 기존에 두 명 이상의 인력이 필요했던 장거리 케이블 점검과 시스템 확인 작업을, 단 한 명의 엔지니어가 수행할 수 있다. 이는 현장의 동선을 줄이고, 셋업과 리허설 과정의 효율을 크게 높여준다. 특히 복잡한 배선과 대형 시스템 구성에서 문제의 원인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하이엔드 오디오 진단 솔루션으로 가치가 높다.

현장을 이해하는 오디오 테스트 솔루션
Xvive AT-1과 AT-2, AT-3는 실제 공연과 설치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기준으로 설계된, 엔지니어 중심의 실전형 오디오 유틸리티다. AT-1은 기동성을, AT-2는 범용성을, AT-3는 확장성과 원거리 대응력을 담당하며 각 모델은 명확한 역할을 가진다. 공연 현장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만드는 것’은 결국 준비 단계의 완성도에 달려 있다. 그리고 AT-1, AT-2, AT-3는 준비 과정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만드는 현실적인 해답에 가깝다.
공연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by 구현모 기자, 자료제공: (주)비엘에스(www.blskorea.com)
Xvive AT-2(오른쪽), AT-3(왼쪽)
음악이 만들어지는 순간, 창작자는 오직 소리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Xvive는 바로 이 단순하지만 분명한 믿음에서 출발한 오디오 브랜드다. Xvive는 2014년 낸시 리(Nancy Lee)와 피셔 마오(Fischer Mao)에 의해 설립됐다. 브랜드의 시작은 단순히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데 있지 않았고, 한때 전설로 불렸지만 점차 사라져가던 사운드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되살리는 것이 출발점이었다. Deluxe Memory Man의 디자이너 Howard Davis와의 협업을 통해 생산이 중단됐던 MN3005 Bucket Brigade 칩을 다시 구현해낸 일은, Xvive의 첫 제품이자 브랜드 철학을 상징하는 일로 남아 있다.
이후 기타리스트 Thomas Blug와의 협업을 통해 아날로그 이펙트 페달 라인업을 완성하며, Xvive는 단순한 장비 제조사를 넘어 ‘소리를 이해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에는 U2 Guitar Wireless System을 선보이며 무선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확장했다. Plug-and-Play 방식의 간편한 설계와 합리적인 가격은 전 세계 뮤지션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이는 Xvive가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됐다.
현재 Xvive의 제품군은 기타 무선 시스템을 넘어 마이크, 인이어 모니터, 오디오·비디오 전송 시스템, 그리고 오디오 테스트 솔루션까지 폭넓게 확장돼 있다. 하지만 이 다양한 라인업을 관통하는 핵심은 변하지 않는다. 기술 그 자체보다, 그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는 점이다. 장비가 창작을 방해하지 않도록, 오히려 더 자유롭게 만들기 위한 도구를 만드는 것. 이것이 Xvive가 일관되게 지켜온 방향이다.
이러한 철학은 공연과 설치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의 영역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난다. 케이블 이상, 신호 오류, 팬텀 파워 문제처럼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변수들을 빠르게 확인하고 제거하는 일은, 창작의 흐름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Xvive AT 시리즈 오디오 테스터는 바로 이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솔루션이다.
휴대용 올인원 오디오 진단 솔루션
공연과 설치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대부분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된다. 케이블 단선, 팬텀 파워 이상, 예상치 못한 신호 손실은 시스템 전체를 멈추게 만드는 원인이 되지만, 현장에서 그 원인을 즉시 찾아내기는 쉽지 않다. Xvive의 AT-1과 AT-2, AT-3는 이러한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휴대용 올인원 오디오 진단 솔루션이다.
AT-1, AT-2, AT-3는 공통적으로 케이블 점검, 신호 생성, 팬텀 파워 테스트, 모니터링 기능을 하나의 컴팩트한 장비에 담았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복잡한 추가 장비 없이도 현장에서 즉시 문제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다. 단순한 테스트 툴을 넘어, 공연 준비와 설치 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실전 장비라는 점이 이 시리즈의 핵심이다.
AT-1 Portable Audio Tester
가장 가볍게 떠나는 완벽한 공연 준비
먼저 AT-1은 엔지니어, 뮤지션, 설치 전문가를 위한 휴대용 올인원 오디오 테스터 & 시그널 제네레이터로, 복잡한 장비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기본적인 시스템 점검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연 전 셋업부터 리허설, 백스테이지 점검까지 하나의 장비로 대응할 수 있다.
AT-1은 케이블 점검, 신호 생성, 팬텀 파워 테스트, 입력 미터링과 모니터링 기능을 컴팩트한 크기에 담았다. 1kHz 사인파와 핑크 노이즈를 지원하는 시그널 제네레이터를 통해 시스템 레벨 매칭과 신호 경로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XLR, 1/4인치, 1/8인치 출력 단자를 지원해 다양한 장비와 즉시 연결할 수 있다. 출력 레벨 역시 현장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공연장과 스튜디오를 오가는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XLR 케이블 테스터와 입력 미터링 기능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트러블을 빠르게 좁히는 데 도움을 준다. 케이블의 단선이나 접촉 불량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XLR 입력 신호의 레벨 상태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문제 원인을 단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여기에 팬텀 파워 체크 기능을 더해, 콘덴서 마이크 사용 시 전원 이상 여부 역시 빠르게 점검할 수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역시 AT-1의 주목할 만한 기능이다. 입력된 오디오 신호를 1/8인치 헤드폰 출력으로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어, 단순히 신호가 들어오는지를 넘어 신호가 정상적인 상태인지를 귀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공연 전 마이크 라인 점검이나 IEM, 믹서 출력 확인 등에서 특히 유용하다.
AT-2 Audio Tester Pro
단 하나의 장비로 공연 준비를 끝내다
AT-2는 AT-1의 개념을 확장한 프로페셔널 버전이다. 기본적인 테스트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안정적이고 직관적인 현장 운용을 목표로 설계됐다. 케이블 점검부터 신호 생성, 팬텀 파워 테스트, 입력 미터링과 모니터링까지를 하나의 장비로 해결할 수 있어 공연 현장과 설치 환경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다.
AT-2의 핵심은 ‘빠른 판단’이다. 1kHz 톤과 핑크 노이즈를 지원하는 시그널 제네레이터를 통해 시스템 레벨 매칭과 신호 경로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출력 레벨 역시 -40dBu, -20dBu, -10dBu로 설정 가능해 다양한 환경에 대응한다. 이는 리허설이나 설치 초기 단계에서 시스템 상태를 빠르게 가늠해야 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입력 신호 미터링과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역시 현장 중심적으로 구성됐다. XLR 입력 신호 레벨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1/8인치 헤드폰 출력으로 실제 입력 사운드를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다. 단순히 신호가 들어오는지를 넘어서, 신호가 정상적인 상태인지를 즉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은 공연 전 셋업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다. XLR 케이블의 단선이나 접촉 불량 여부 역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문제 원인을 좁히는 데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팬텀 파워 체크 기능은 콘덴서 마이크 트러블 슈팅에 특히 유용하다. 팬텀 파워 전압 상태를 LED로 표시해 48V 기준 정상 출력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압 불안정 상황 역시 즉시 파악할 수 있다. 마이크 문제인지, 케이블 문제인지, 혹은 전원 문제인지를 빠르게 구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대응력이 높다.
AT-3 Audio Tester Ultra
원거리 테스트를 혼자서 완성하다
AT-3 Audio Tester Ultra는 송신부(Male)와 수신부(Female)가 분리되는 구조를 채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분리형 설계는 긴 케이블 테스트와 원거리 신호 점검이 필요한 환경에서 특히 유용하다. AT-3는 한쪽 유닛에서 신호를 발생시키고, 다른 쪽 유닛에서 수신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무대와 콘솔 사이처럼 물리적으로 떨어진 환경에서도, 실제 케이블이 설치된 상태 그대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는 단순한 케이블 체크를 넘어, 배선 상태·접촉 불량·신호 손실 등 현장 조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신호 생성은 1kHz 톤과 핑크 노이즈를 지원해, 레벨 매칭과 신호 경로 확인은 물론 PA 및 스피커 시스템 튜닝까지 대응한다. 특히 분리형 구조를 활용하면, 무대 양 끝에 유닛을 배치한 상태에서 실제 공연 환경과 동일한 조건으로 테스트가 가능하다. 긴 XLR 케이블, 백라인 배선, 트러스 내부 케이블처럼 접근이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은 대형 시스템일수록 더욱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입력 신호 미터링과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역시 현장 중심적으로 설계됐다. XLR 입력 신호의 강도와 피크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1/8인치 헤드폰 출력으로 실제 입력 사운드를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다. 단순히 신호가 연결됐는지를 넘어, 신호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는지를 즉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원격 테스트 환경에서도 신뢰도를 높인다. 팬텀 파워 체크 기능은 콘덴서 마이크 트러블 슈팅에 유용하다. 48V 기준의 출력 상태를 LED로 표시해 정상 여부와 전압 불안정을 빠르게 구분할 수 있어, 마이크·케이블·전원 문제를 단계적으로 좁혀나갈 수 있다.
AT-3은 기존에 두 명 이상의 인력이 필요했던 장거리 케이블 점검과 시스템 확인 작업을, 단 한 명의 엔지니어가 수행할 수 있다. 이는 현장의 동선을 줄이고, 셋업과 리허설 과정의 효율을 크게 높여준다. 특히 복잡한 배선과 대형 시스템 구성에서 문제의 원인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하이엔드 오디오 진단 솔루션으로 가치가 높다.
현장을 이해하는 오디오 테스트 솔루션
Xvive AT-1과 AT-2, AT-3는 실제 공연과 설치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기준으로 설계된, 엔지니어 중심의 실전형 오디오 유틸리티다. AT-1은 기동성을, AT-2는 범용성을, AT-3는 확장성과 원거리 대응력을 담당하며 각 모델은 명확한 역할을 가진다. 공연 현장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만드는 것’은 결국 준비 단계의 완성도에 달려 있다. 그리고 AT-1, AT-2, AT-3는 준비 과정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만드는 현실적인 해답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