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사이즈와 중량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최상의 사운드 퍼포먼스를 제공하다
by 구현모 기자, 자료제공: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전기차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전기차에 채택되는 사운드 시스템에도 혁신 기술들이 도입되고 있다. 스피커의 사이즈와 중량은 줄이되 효율은 높여서 기존 스피커 대비 동일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전기차 사운드 시스템 개발의 과제이다.
전기차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게이다. 배터리로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는가 하는 게 전기차의 화두이다. 차량이 무거울수록 그만큼 운행할 수 있는 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에 경량화가 필요한데, 업계에서 무게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스피커의 무게를 줄이는 것이다. 사운드 시스템 중 중량이 나가는 것이 스피커인데, 미드레인지나 트위터에 비해 서브우퍼가 차지하는 부피와 무게가 상당하다. 이에 스피커의 스페이스를 줄이기 위해 전기차에 여러 기술들이 적용이 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하만의 혁신적인 특허 기술 ECS이다.

하만의 혁신적인 특허 기술 ECS
ECS는 'External Coupled Subwoofer'의 줄인 말로 서브우퍼나 우퍼의 공진을 위해 필요한 인클로저 공간을 줄이는 대신 스피커 후면부와 연결된 차량 내부의 에어 포트를 외부와 연결시키는 어쿠스틱 커플러를 사용한 스피커 방식이다. 기본적으로 헬름홀츠 공진기 원리를 적용한 것이다. 무한 배플 형태의 인클로저에서 이상적으로 작동되는 특별히 설계된 스피커를 사용함으로써 차량 실내에서 매우 낮은 왜곡으로 높은 음압을 제공할 수 있다.
ECS 기술을 적용하면 헤비한 인클로저 박스가 필요 없기 때문에 당연히 중량도 줄어들고 공간도 절약할 수 있다. 더욱이 기존과 동일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스피커의 사이즈와 중량은 줄이면서 효율성은 높이고 시스템이 차지하는 무게나 부피를 줄일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전기차 카오디오 시스템 개발 방향이다. ECS의 가장 큰 장점은 스피커와 어쿠스틱 커플러의 조합이 비슷한 성능의 기존 밀폐형 또는 통풍형 서브우퍼 인클로저에 필요한 크기에 비해 매우 컴팩트하기 때문에 차량 내 패키징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만의 혁신적인 특허 기술 ECS는 현대자동차 넥쏘의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Audio by Bang & Olufsen)’ 사운드 시스템, 제네시스 GV60의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사운드 시스템에 적용되고 있다. 한편, ECS는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양산차에 적용될 때 OCS(Open Connected Subwoofer) 기술로 불린다.


넥쏘에 채택된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의 OCS
넥쏘에 적용된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현대자동차와 하만의 사운드 개발 엔지니어들이 협업을 통해 넥쏘에 최초로 적용한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최첨단 음향 및 소비자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튜닝한 사운드를 최상의 디지털 경험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직관적인 프리미엄 오디오이다. 차량 내 14개의 스피커를 통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튜닝한 사운드를 Gen-Z와 밀레니엄 세대의 디지털 경험에 최적화된 UI/UX를 적용하여 연결성을 강화한 최상의 사용자 경험으로 생생하게 전달하여 넥쏘 차량이 선보이는 단단하고 견고한 디자인에 어울리는 정제되고 부드러운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후면 D 필러에 위치한 서라운드 스피커는 차량 내에서 사운드를 단순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각 사운드의 소스를 파악하고 재구성해 입체적인 사운드 스테이지를 구현한다. 특히, OCS 타입의 9인치 코어 서브우퍼가 트렁크에 장착되어 스피커의 사이즈와 무게를 최소로 유지하며 더 깊이 있고 단단한 저음 퍼포먼스를 극대화한다.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의 사운드 포커스(Sound Focus)를 통해 시네마 모드를 선택하면 대시보드 중앙에 보컬 사운드를 배치하고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와 트렁크에 위치한 OCS 타입의 서브우퍼가 인상적인 깊은 저음을 차량 실내에 구현하여 마치 영화관에 온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제네시스 GV60에 채택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의 OCS
제네시스 GV6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제네시스 GV6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에는 역동적인 저음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OCS 스피커 기술이 적용되었다. GV6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차량 내 17개의 스피커를 통해 최고 수준의 정교한 사운드를 재생하며 첨단 음향 기술과 뱅앤올룹슨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접목시켜 제네시스 운전자와 승객들에게 독보적인 청취 경험과 진정한 하이엔드 사운드를 선사한다.
전방 대시보드에 위치한 멀티 코어 센터 스피커와 후측 C필러에 자리 잡은 서라운드 스피커는 조화로운 사운드 블렌딩(음향 조합)을 제공할 뿐 아니라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음장)를 통해 안정된 공간감을 선사하고 도어에 위치한 우퍼는 다이내믹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특히, 트렁크에 위치한 OCS는 혁신적인 저음 재생 시스템으로 사운드 시스템의 사이즈와 무게를 최소로 유지하며 역동적인 저음 퍼포먼스를 극대화하여 마치 오케스트라가 차 안으로 들어온 듯한 입체적인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볼보 EX30에 적용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볼보 EX30, EX30 Cross Country에 적용된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볼보 EX30, EX30 Cross Country에 탑재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의 경우, 공간과 무게 절감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소형 차량에서 제한된 스피커 수로 뛰어난 음향 성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만과 볼보가 협력하여 개발했다. 볼보 EX30, EX30 Cross Country에는 크게 두 가지 용도로 하만의 혁신적인 기술 ECS가 적용되었다. 첫 번째는 트렁크 서브우퍼로 트렁크 적재 공간을 유지하면서도 서브우퍼를 적용, 강력한 중저음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어쿠스틱 커플러가 실내를 향하도록 카울 영역(보닛과 앞 유리가 만나는 영역)의 모서리에 사운드 바 형태의 전면 ECS 우퍼를 배치했으며 50Hz에서 200Hz 사이의 우퍼 주파수 범위를 커버하는 ECS를 역으로 적용했다. 또한, 전면 ECS 우퍼의 위치가 비대칭이기 때문에 모든 좌석에서 저음역대의 동일한 음질을 즐길 수 있도록 Dirac Unison 기술을 적용하여 최적의 사운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스피커 사이즈와 중량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최상의 사운드 퍼포먼스를 제공하다
by 구현모 기자, 자료제공: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전기차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전기차에 채택되는 사운드 시스템에도 혁신 기술들이 도입되고 있다. 스피커의 사이즈와 중량은 줄이되 효율은 높여서 기존 스피커 대비 동일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전기차 사운드 시스템 개발의 과제이다.
전기차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게이다. 배터리로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는가 하는 게 전기차의 화두이다. 차량이 무거울수록 그만큼 운행할 수 있는 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에 경량화가 필요한데, 업계에서 무게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스피커의 무게를 줄이는 것이다. 사운드 시스템 중 중량이 나가는 것이 스피커인데, 미드레인지나 트위터에 비해 서브우퍼가 차지하는 부피와 무게가 상당하다. 이에 스피커의 스페이스를 줄이기 위해 전기차에 여러 기술들이 적용이 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하만의 혁신적인 특허 기술 ECS이다.
하만의 혁신적인 특허 기술 ECS
ECS는 'External Coupled Subwoofer'의 줄인 말로 서브우퍼나 우퍼의 공진을 위해 필요한 인클로저 공간을 줄이는 대신 스피커 후면부와 연결된 차량 내부의 에어 포트를 외부와 연결시키는 어쿠스틱 커플러를 사용한 스피커 방식이다. 기본적으로 헬름홀츠 공진기 원리를 적용한 것이다. 무한 배플 형태의 인클로저에서 이상적으로 작동되는 특별히 설계된 스피커를 사용함으로써 차량 실내에서 매우 낮은 왜곡으로 높은 음압을 제공할 수 있다.
ECS 기술을 적용하면 헤비한 인클로저 박스가 필요 없기 때문에 당연히 중량도 줄어들고 공간도 절약할 수 있다. 더욱이 기존과 동일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스피커의 사이즈와 중량은 줄이면서 효율성은 높이고 시스템이 차지하는 무게나 부피를 줄일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전기차 카오디오 시스템 개발 방향이다. ECS의 가장 큰 장점은 스피커와 어쿠스틱 커플러의 조합이 비슷한 성능의 기존 밀폐형 또는 통풍형 서브우퍼 인클로저에 필요한 크기에 비해 매우 컴팩트하기 때문에 차량 내 패키징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만의 혁신적인 특허 기술 ECS는 현대자동차 넥쏘의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Audio by Bang & Olufsen)’ 사운드 시스템, 제네시스 GV60의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사운드 시스템에 적용되고 있다. 한편, ECS는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양산차에 적용될 때 OCS(Open Connected Subwoofer) 기술로 불린다.
넥쏘에 채택된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의 OCS
넥쏘에 적용된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현대자동차와 하만의 사운드 개발 엔지니어들이 협업을 통해 넥쏘에 최초로 적용한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최첨단 음향 및 소비자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튜닝한 사운드를 최상의 디지털 경험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직관적인 프리미엄 오디오이다. 차량 내 14개의 스피커를 통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튜닝한 사운드를 Gen-Z와 밀레니엄 세대의 디지털 경험에 최적화된 UI/UX를 적용하여 연결성을 강화한 최상의 사용자 경험으로 생생하게 전달하여 넥쏘 차량이 선보이는 단단하고 견고한 디자인에 어울리는 정제되고 부드러운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후면 D 필러에 위치한 서라운드 스피커는 차량 내에서 사운드를 단순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각 사운드의 소스를 파악하고 재구성해 입체적인 사운드 스테이지를 구현한다. 특히, OCS 타입의 9인치 코어 서브우퍼가 트렁크에 장착되어 스피커의 사이즈와 무게를 최소로 유지하며 더 깊이 있고 단단한 저음 퍼포먼스를 극대화한다.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의 사운드 포커스(Sound Focus)를 통해 시네마 모드를 선택하면 대시보드 중앙에 보컬 사운드를 배치하고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와 트렁크에 위치한 OCS 타입의 서브우퍼가 인상적인 깊은 저음을 차량 실내에 구현하여 마치 영화관에 온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제네시스 GV60에 채택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의 OCS
제네시스 GV6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제네시스 GV6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에는 역동적인 저음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OCS 스피커 기술이 적용되었다. GV6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차량 내 17개의 스피커를 통해 최고 수준의 정교한 사운드를 재생하며 첨단 음향 기술과 뱅앤올룹슨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접목시켜 제네시스 운전자와 승객들에게 독보적인 청취 경험과 진정한 하이엔드 사운드를 선사한다.
전방 대시보드에 위치한 멀티 코어 센터 스피커와 후측 C필러에 자리 잡은 서라운드 스피커는 조화로운 사운드 블렌딩(음향 조합)을 제공할 뿐 아니라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음장)를 통해 안정된 공간감을 선사하고 도어에 위치한 우퍼는 다이내믹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특히, 트렁크에 위치한 OCS는 혁신적인 저음 재생 시스템으로 사운드 시스템의 사이즈와 무게를 최소로 유지하며 역동적인 저음 퍼포먼스를 극대화하여 마치 오케스트라가 차 안으로 들어온 듯한 입체적인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볼보 EX30에 적용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볼보 EX30, EX30 Cross Country에 적용된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볼보 EX30, EX30 Cross Country에 탑재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의 경우, 공간과 무게 절감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소형 차량에서 제한된 스피커 수로 뛰어난 음향 성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만과 볼보가 협력하여 개발했다. 볼보 EX30, EX30 Cross Country에는 크게 두 가지 용도로 하만의 혁신적인 기술 ECS가 적용되었다. 첫 번째는 트렁크 서브우퍼로 트렁크 적재 공간을 유지하면서도 서브우퍼를 적용, 강력한 중저음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어쿠스틱 커플러가 실내를 향하도록 카울 영역(보닛과 앞 유리가 만나는 영역)의 모서리에 사운드 바 형태의 전면 ECS 우퍼를 배치했으며 50Hz에서 200Hz 사이의 우퍼 주파수 범위를 커버하는 ECS를 역으로 적용했다. 또한, 전면 ECS 우퍼의 위치가 비대칭이기 때문에 모든 좌석에서 저음역대의 동일한 음질을 즐길 수 있도록 Dirac Unison 기술을 적용하여 최적의 사운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