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가까워진 오디오 경험, 루프탑에서 만난 사운드
by 이무제 기자, 자료제공: (주)뮤직메트로

지난 10월 22일 서울 마포구 디스퀘어 루프탑에서 ‘SOUND ON ROOFTOP 전시·할인 팝업 이벤트’가 열렸다.
지난 10월 22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의 디스퀘어 루프탑에서 ‘SOUND ON ROOFTOP 전시·할인 팝업 이벤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주)뮤직메트로가 공식 수입하는 Avid, API, BAE, Cranborne Audio, MOTU, SPL, Tegeler 등 다양한 오디오 하드웨어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청량한 가을 하늘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공간에 많은 오디오 애호가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합정역 도보 3분 거리의 디스퀘어 루프탑은 실내·실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개방형 공간으로, 도시 뷰가 열려 있어 방문객들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프라이빗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SOUND ON ROOFTOP’ 행사는 전시회 특유의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루프탑의 탁 트인 도시 뷰와 함께 방문객들이 커피나 음료를 즐기며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브랜드별 인기 제품이 바 테이블 형태로 전시되었고, 각 부스에서는 전문 담당자가 직접 장비를 설명하며 시연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최대 20%까지 할인된 오프라인 한정 프로모션이 함께였으며, 선착순 방문객에게는 Avid와 SPL 브랜드 굿즈가 증정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전문가, 홈레코딩 사용자, 입문자 등 다양한 층의 관람객이 브랜드 관계자와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최신 오디오 기술과 장비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하이브리드 스튜디오의 핵심, Cranborne Audio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브랜드는 Cranborne Audio였다. (주)뮤직메트로의 기술지원 및 사후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국내 전개를 알린 Cranborne Audio는 ‘하이브리드 스튜디오 솔루션’이라는 콘셉트로 특히 주목받았다. 대표 모델인 500R8은 8개의 500 시리즈 모듈 슬롯을 중심으로 오디오 인터페이스, 서밍 믹서, 모니터 컨트롤러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장비로 소개됐다.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용자들에게 매우 실용적인 솔루션이다. 내장 인터페이스 덕분에 DAW와 직접 연결 가능하며, 토크백 마이크, 알트 스피커 전환 기능, 팬텀파워 지원 등 소형 스튜디오에 요구되는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Cranborne Audio의 독자 기술인 CAST(Cat5 Analogue Signal Transport) 시스템도 눈길을 끌었다. 단일 CAT5 이더넷 케이블로 고품질 아날로그 오디오 신호를 송수신할 수 있는 기술로, 예컨대 보조룸에는 N22 유닛을, 메인 룸에는 500R8을 설치하고 간단히 연결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배선 없이 효율적인 스튜디오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헤드폰 앰프 내장형 N22H, 2채널 마이크프리 Camden EC2, ADAT 확장용 500ADAT 섀시 등이 함께 전시되어 브랜드의 기술력과 제품 철학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었다.

공간과 경험이 어우러진 브랜드 교류의 장
디스퀘어 루프탑이라는 감각적 공간 선택은 단순히 제품을 나열하는 전시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확장된 오디오 라이프스타일’의 제안으로 이어졌다. 도심 속 루프탑에서의 자연광과 도시뷰, 그리고 음향장비 체험이 결합된 연출은 여유롭게 머무르며 오디오 장비를 접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주)뮤직메트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 오디오 브랜드의 제품을 보다 루프탑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며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브랜드·제품·관람객 간의 거리를 좁히고, 브랜드 관계자와 사용자 간의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분위기가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행사에 참여한 (주)뮤직메트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와 교류할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며, 이번처럼 공간 컨셉까지 고려한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하이브리드 오디오 환경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층 가까워진 오디오 경험, 루프탑에서 만난 사운드
by 이무제 기자, 자료제공: (주)뮤직메트로
지난 10월 22일 서울 마포구 디스퀘어 루프탑에서 ‘SOUND ON ROOFTOP 전시·할인 팝업 이벤트’가 열렸다.
지난 10월 22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의 디스퀘어 루프탑에서 ‘SOUND ON ROOFTOP 전시·할인 팝업 이벤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주)뮤직메트로가 공식 수입하는 Avid, API, BAE, Cranborne Audio, MOTU, SPL, Tegeler 등 다양한 오디오 하드웨어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청량한 가을 하늘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공간에 많은 오디오 애호가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합정역 도보 3분 거리의 디스퀘어 루프탑은 실내·실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개방형 공간으로, 도시 뷰가 열려 있어 방문객들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프라이빗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SOUND ON ROOFTOP’ 행사는 전시회 특유의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루프탑의 탁 트인 도시 뷰와 함께 방문객들이 커피나 음료를 즐기며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브랜드별 인기 제품이 바 테이블 형태로 전시되었고, 각 부스에서는 전문 담당자가 직접 장비를 설명하며 시연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최대 20%까지 할인된 오프라인 한정 프로모션이 함께였으며, 선착순 방문객에게는 Avid와 SPL 브랜드 굿즈가 증정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전문가, 홈레코딩 사용자, 입문자 등 다양한 층의 관람객이 브랜드 관계자와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최신 오디오 기술과 장비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하이브리드 스튜디오의 핵심, Cranborne Audio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브랜드는 Cranborne Audio였다. (주)뮤직메트로의 기술지원 및 사후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국내 전개를 알린 Cranborne Audio는 ‘하이브리드 스튜디오 솔루션’이라는 콘셉트로 특히 주목받았다. 대표 모델인 500R8은 8개의 500 시리즈 모듈 슬롯을 중심으로 오디오 인터페이스, 서밍 믹서, 모니터 컨트롤러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장비로 소개됐다.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용자들에게 매우 실용적인 솔루션이다. 내장 인터페이스 덕분에 DAW와 직접 연결 가능하며, 토크백 마이크, 알트 스피커 전환 기능, 팬텀파워 지원 등 소형 스튜디오에 요구되는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Cranborne Audio의 독자 기술인 CAST(Cat5 Analogue Signal Transport) 시스템도 눈길을 끌었다. 단일 CAT5 이더넷 케이블로 고품질 아날로그 오디오 신호를 송수신할 수 있는 기술로, 예컨대 보조룸에는 N22 유닛을, 메인 룸에는 500R8을 설치하고 간단히 연결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배선 없이 효율적인 스튜디오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헤드폰 앰프 내장형 N22H, 2채널 마이크프리 Camden EC2, ADAT 확장용 500ADAT 섀시 등이 함께 전시되어 브랜드의 기술력과 제품 철학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었다.
공간과 경험이 어우러진 브랜드 교류의 장
디스퀘어 루프탑이라는 감각적 공간 선택은 단순히 제품을 나열하는 전시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확장된 오디오 라이프스타일’의 제안으로 이어졌다. 도심 속 루프탑에서의 자연광과 도시뷰, 그리고 음향장비 체험이 결합된 연출은 여유롭게 머무르며 오디오 장비를 접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주)뮤직메트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 오디오 브랜드의 제품을 보다 루프탑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며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브랜드·제품·관람객 간의 거리를 좁히고, 브랜드 관계자와 사용자 간의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분위기가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행사에 참여한 (주)뮤직메트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와 교류할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며, 이번처럼 공간 컨셉까지 고려한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하이브리드 오디오 환경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