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과 Shure가 만나서 만드는 강력한 업무 환경
by 이무제, 자료제공: Shure, 삼아사운드(유)
줌 익스피리언스 데이 서울 2024(Zoom Experience Day Seoul 2024)가 2024년 11월 19일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되었다. 줌은 2022년부터 매년 행사를 진행하여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줌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미국 산호세 본사에서 줌토피아(Zoomtopia) 행사를 개최한 후 같은 콘텐츠와 각 국가별로 관심 있는 분야를 상세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줌 익스피리언스 데이 서울 2024는 줌토피아 2024의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AI 우선 업무 플랫폼 (An AI-first work platform for human connection)'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Zoom AI Companion 2.0과 주요 솔루션의 새로운 기능을 위주로 설명했다.
세션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졌는데, 오전 세션에서는 줌의 APAC 담당 사장 리키 카푸어가 카푸어는 'AI-first work platform for human connection)'이라는 주제로 2024년 줌이 이룬 한 해의 성과의 줌 솔루션 전반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했다. , Rest of Asia 지역 기술 총괄인 오인호 전무는 지난 10월 줌토피아 2024에서 발표한 Zoom AI Companion 2.0의 혁신적인 기능들을 중심으로 상세하게 설명했다. Zoom AI Companion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Microsoft Copilot)에 비해 36% 정도 더 낮은 트랜스크립션 에러율과 15%의 미팅 요약 에러를 갖는 훨씬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한다고 알려졌다. 이미 4백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이고, 포츈 500대 기업의 57%가 활용 중이라고. 이어 줌 코리아의 SE팀은 새로운 Zoom AI Companion 2.0을 이용하여 어떻게 일하는 지를 보여줬다. AI 개인 비서가 어떻게 업무를 돕고 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를 실제 데모를 진행했다.
오후 세션은 직원 경험 (Employee Experience)와 고객 경험 (Customer Experience)이라는 2개의 트랙으로 진행되었다. 우선 직원 경험 트랙은 Hybrid Workplace 서비스를 기반으로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두었다. 고객 경험 트랙은 줌의 대고객 서비스인 통합 커뮤니케이션 (Unified Communicatins)과 컨택 센터 (Contact Center)를 기반으로 대고객 서비스의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Shure가 선보인 빔-포밍 마이크로폰은 발언자의 소리만을 캡쳐, 회의 소리의 명료도를 높여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함과 동시에 다양한 천장 설치형, 거치형 옵션들을 제공하여 어느에서든 최적의 회의 및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Zoom과 Shure가 함께 하다
세계적인 원격 화상회의 플랫폼인 Zoom은 현재 AI를 기반으로 한 극적인 발전을 이뤄 많은 글로벌 기업에서 사용중이지만 Zoom을 더욱 강력하게 하는 것은 함께 어우러지는 하드웨어다. Zoom은 이에 따라 다양한 파트너사를 두고 있으며, 특히 Shure는 메시지 전달과 의사 소통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고품질의 헤드폰과 이어폰, 마이크로폰들을 생산하며 Zoom의 서비스 퀄리티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Shure와 한국 디스트리뷰터인 삼아사운드(유)는 이번 줌 익스피리언스 데이에 전시 부스를 통해 참가하여 많은 참석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Shure의 높은 기술력이 담긴 다양한 빔-포밍 마이크로폰은 의사소통의 명료도를 극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회의실에 몇 개부터 수 십개의 마이크를 설치할 필요가 없이 천장에 단일 마이크로폰 유닛을 설치하여 깔끔하면서도 높은 기능성의 회의실 및 업무 환경을 구축한다. Shure의 빔-포밍 마이크로폰 기술은 단일 마이크로폰 어레이 셋트만으로도 발언자의 소리만을 구분하여 캡쳐하는 놀라운 기술로 Shure만의 유서 깊은 마이크로폰 제조 기술과 더불어 첨단 DSP 프로세싱 기술을 통해 구현된다.
이 날 Shure의 고성능 프로페셔널 헤드폰도 선보였다.
Zoom과 Shure가 만나서 만드는 강력한 업무 환경
by 이무제, 자료제공: Shure, 삼아사운드(유)
줌 익스피리언스 데이 서울 2024(Zoom Experience Day Seoul 2024)가 2024년 11월 19일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되었다. 줌은 2022년부터 매년 행사를 진행하여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줌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미국 산호세 본사에서 줌토피아(Zoomtopia) 행사를 개최한 후 같은 콘텐츠와 각 국가별로 관심 있는 분야를 상세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줌 익스피리언스 데이 서울 2024는 줌토피아 2024의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AI 우선 업무 플랫폼 (An AI-first work platform for human connection)'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Zoom AI Companion 2.0과 주요 솔루션의 새로운 기능을 위주로 설명했다.
세션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졌는데, 오전 세션에서는 줌의 APAC 담당 사장 리키 카푸어가 카푸어는 'AI-first work platform for human connection)'이라는 주제로 2024년 줌이 이룬 한 해의 성과의 줌 솔루션 전반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했다. , Rest of Asia 지역 기술 총괄인 오인호 전무는 지난 10월 줌토피아 2024에서 발표한 Zoom AI Companion 2.0의 혁신적인 기능들을 중심으로 상세하게 설명했다. Zoom AI Companion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Microsoft Copilot)에 비해 36% 정도 더 낮은 트랜스크립션 에러율과 15%의 미팅 요약 에러를 갖는 훨씬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한다고 알려졌다. 이미 4백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이고, 포츈 500대 기업의 57%가 활용 중이라고. 이어 줌 코리아의 SE팀은 새로운 Zoom AI Companion 2.0을 이용하여 어떻게 일하는 지를 보여줬다. AI 개인 비서가 어떻게 업무를 돕고 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를 실제 데모를 진행했다.
오후 세션은 직원 경험 (Employee Experience)와 고객 경험 (Customer Experience)이라는 2개의 트랙으로 진행되었다. 우선 직원 경험 트랙은 Hybrid Workplace 서비스를 기반으로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두었다. 고객 경험 트랙은 줌의 대고객 서비스인 통합 커뮤니케이션 (Unified Communicatins)과 컨택 센터 (Contact Center)를 기반으로 대고객 서비스의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Shure가 선보인 빔-포밍 마이크로폰은 발언자의 소리만을 캡쳐, 회의 소리의 명료도를 높여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함과 동시에 다양한 천장 설치형, 거치형 옵션들을 제공하여 어느에서든 최적의 회의 및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Zoom과 Shure가 함께 하다
세계적인 원격 화상회의 플랫폼인 Zoom은 현재 AI를 기반으로 한 극적인 발전을 이뤄 많은 글로벌 기업에서 사용중이지만 Zoom을 더욱 강력하게 하는 것은 함께 어우러지는 하드웨어다. Zoom은 이에 따라 다양한 파트너사를 두고 있으며, 특히 Shure는 메시지 전달과 의사 소통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고품질의 헤드폰과 이어폰, 마이크로폰들을 생산하며 Zoom의 서비스 퀄리티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Shure와 한국 디스트리뷰터인 삼아사운드(유)는 이번 줌 익스피리언스 데이에 전시 부스를 통해 참가하여 많은 참석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Shure의 높은 기술력이 담긴 다양한 빔-포밍 마이크로폰은 의사소통의 명료도를 극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회의실에 몇 개부터 수 십개의 마이크를 설치할 필요가 없이 천장에 단일 마이크로폰 유닛을 설치하여 깔끔하면서도 높은 기능성의 회의실 및 업무 환경을 구축한다. Shure의 빔-포밍 마이크로폰 기술은 단일 마이크로폰 어레이 셋트만으로도 발언자의 소리만을 구분하여 캡쳐하는 놀라운 기술로 Shure만의 유서 깊은 마이크로폰 제조 기술과 더불어 첨단 DSP 프로세싱 기술을 통해 구현된다.
이 날 Shure의 고성능 프로페셔널 헤드폰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