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인 LD Systems MAILA의 사운드
by 구현모 기자, 자료제공: (주)고일, 디와이씨(주)

지난 9월 27일 디와이씨(주) 야외특설무대에서 ‘제7회 DYC 음악회’가 열렸다.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디와이씨(주)가 지난 9월 27일, 경북 경산시 진량공단 내 사내 야외특설무대에서 ‘제7회 DYC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디와이씨(주)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열렸으며,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해 따뜻한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였다.
2016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DYC 음악회는 단순한 사내 행사를 넘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대표적인 상생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서희태 지휘자, 가수 인순이, 테너 김지호, 바수니스트 안석진, KNN 방송교향악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현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디와이씨(주) 관계자는 “DYC 음악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기업이 지역사회와 문화를 함께 나누는 플랫폼으로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음악회 개최와 영재 후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MAILACOL과 MAILASAT

DSC05154_2.jpg: MAILASUB
LD Systems MAILA로 완성된 안정적이고 세밀한 사운드
이번 ‘제7회 DYC 음악회’의 음향 시스템에는 LD Systems의 MAILA(MODULAR ALL-ROUND INTELLIGENT LINE-ARRAY)가 투입되어 높은 수준의 사운드 퀄리티를 구현했다. 메인 스피커 시스템으로 MAILACOL 2통과 MAILASAT 8통이 L/R로 구성되었으며, 저역을 담당하는 MAILASUB 4통이 무대를 든든하게 받쳐줬다. 또한 앞뒤 공간이 매우 긴 야외특설무대의 객석 후방 커버리지를 보강하기 위해 딜레이 스피커를 좌우 각각 MAILACOL 2통과 MAILASAT 4통이 추가 설치되었다.
LD Systems의 MAILA는 독일 Adam Hall Group이 개발한 차세대 모듈형 라인어레이 시스템으로, 콤팩트한 형태에서도 탁월한 확장성과 정밀한 사운드 컨트롤을 제공한다. MAILA는 하나의 고정된 시스템이 아니라 SAT(패시브), COL(파워드 컬럼), SUB(파워드 서브), SPA(파워앰프 모듈)을 조합해 소·중형 행사부터 플라잉 구성까지 커버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이다.
먼저 MAILACOL은 DSP 기반의 스마트 컬럼 모듈로, 스티어링 기능을 통해 수직 지향각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그리고 MAILASAT은 고음역대를 담당하는 컴팩트 서브 위성 스피커로, COL과의 조합을 통해 선명한 미드·하이 밸런스를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MAILASUB은 15인치 고출력 우퍼를 탑재해 깊고 단단한 저음을 제공하며, 무대 전면의 에너지를 균형 있게 확산시킨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무대 규모와 장소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모듈러 설계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공연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었으며, 야외무대임에도 균일한 음압과 선명한 보컬 이미징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MAILA App을 통해 시스템 자동 인식, SAT 각도 계산, 프리셋/이큐/디레이·극성·리미터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Delay 계산 도우미 기능을 통해 자동 디레이 계산 및 DSP 적용 등을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다.

앞뒤 간격이 매우 긴 야외특설무대에서도 LD Systems의 MAILA를 통해 효과적으로 사운드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음악으로 이어지는 상생의 가치
이번 제7회 DYC 음악회는 LD Systems MAILA 시스템이 선사한 정교하고 따뜻한 사운드, 그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화합의 무대로 기억될 것이다. 기술과 문화, 그리고 사람을 잇는 이 특별한 하모니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디와이씨(주)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와 더불어 클래식 영재 후원 프로그램을 지속했다. 올해는 바수니스트 안석진 군이 8번째 후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3년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 첼리스트 여윤수, 피아니스트 문성우, 플루티스트 유채연, 바이올리니스트 박원민, 바리톤 김태한, 클라리네티스트 이극찬 등 다수의 클래식 영재들이 장학 지원을 받았다.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인 LD Systems MAILA의 사운드
by 구현모 기자, 자료제공: (주)고일, 디와이씨(주)
지난 9월 27일 디와이씨(주) 야외특설무대에서 ‘제7회 DYC 음악회’가 열렸다.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디와이씨(주)가 지난 9월 27일, 경북 경산시 진량공단 내 사내 야외특설무대에서 ‘제7회 DYC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디와이씨(주)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열렸으며,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해 따뜻한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였다.
2016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DYC 음악회는 단순한 사내 행사를 넘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대표적인 상생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서희태 지휘자, 가수 인순이, 테너 김지호, 바수니스트 안석진, KNN 방송교향악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현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디와이씨(주) 관계자는 “DYC 음악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기업이 지역사회와 문화를 함께 나누는 플랫폼으로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음악회 개최와 영재 후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MAILACOL과 MAILASAT
DSC05154_2.jpg: MAILASUB
LD Systems MAILA로 완성된 안정적이고 세밀한 사운드
이번 ‘제7회 DYC 음악회’의 음향 시스템에는 LD Systems의 MAILA(MODULAR ALL-ROUND INTELLIGENT LINE-ARRAY)가 투입되어 높은 수준의 사운드 퀄리티를 구현했다. 메인 스피커 시스템으로 MAILACOL 2통과 MAILASAT 8통이 L/R로 구성되었으며, 저역을 담당하는 MAILASUB 4통이 무대를 든든하게 받쳐줬다. 또한 앞뒤 공간이 매우 긴 야외특설무대의 객석 후방 커버리지를 보강하기 위해 딜레이 스피커를 좌우 각각 MAILACOL 2통과 MAILASAT 4통이 추가 설치되었다.
LD Systems의 MAILA는 독일 Adam Hall Group이 개발한 차세대 모듈형 라인어레이 시스템으로, 콤팩트한 형태에서도 탁월한 확장성과 정밀한 사운드 컨트롤을 제공한다. MAILA는 하나의 고정된 시스템이 아니라 SAT(패시브), COL(파워드 컬럼), SUB(파워드 서브), SPA(파워앰프 모듈)을 조합해 소·중형 행사부터 플라잉 구성까지 커버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이다.
먼저 MAILACOL은 DSP 기반의 스마트 컬럼 모듈로, 스티어링 기능을 통해 수직 지향각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그리고 MAILASAT은 고음역대를 담당하는 컴팩트 서브 위성 스피커로, COL과의 조합을 통해 선명한 미드·하이 밸런스를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MAILASUB은 15인치 고출력 우퍼를 탑재해 깊고 단단한 저음을 제공하며, 무대 전면의 에너지를 균형 있게 확산시킨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무대 규모와 장소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모듈러 설계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공연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었으며, 야외무대임에도 균일한 음압과 선명한 보컬 이미징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MAILA App을 통해 시스템 자동 인식, SAT 각도 계산, 프리셋/이큐/디레이·극성·리미터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Delay 계산 도우미 기능을 통해 자동 디레이 계산 및 DSP 적용 등을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다.
앞뒤 간격이 매우 긴 야외특설무대에서도 LD Systems의 MAILA를 통해 효과적으로 사운드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음악으로 이어지는 상생의 가치
이번 제7회 DYC 음악회는 LD Systems MAILA 시스템이 선사한 정교하고 따뜻한 사운드, 그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화합의 무대로 기억될 것이다. 기술과 문화, 그리고 사람을 잇는 이 특별한 하모니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디와이씨(주)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와 더불어 클래식 영재 후원 프로그램을 지속했다. 올해는 바수니스트 안석진 군이 8번째 후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3년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 첼리스트 여윤수, 피아니스트 문성우, 플루티스트 유채연, 바이올리니스트 박원민, 바리톤 김태한, 클라리네티스트 이극찬 등 다수의 클래식 영재들이 장학 지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