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당신의 Workhorse가 되어줄 클래식 마이크로폰 Universal Audio Bock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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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제 기자

당신의 Workhorse가 되어줄 클래식 마이크로폰 Universal Audio Bock 187

독자들은 ‘클래식’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누군가는 ‘구닥다리’ 혹은 ‘지나간 쓸모 없는 것’을 생각할지도 모르겠고 또 누군가는 ‘고상한 옛날의 그 어떤 것’을 생각할 것이다. 클래식-Classic의 번역은 ‘고전(古典)’으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뜻은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나도 버려지지 않으며 오히려 시대를 거듭하여도 여전히 흥미롭거나 재미있으며 그 가치를 인정 및 존중받는 것’을 말한다. 국내에서는 ‘고전’이라는 단어가 주로 서적이나 책, 문학 등에 사용되는 모양이지만 ‘Classic’이라는 단어를 보면 문학, 음악, 영화 등 문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것을 금세 알 수 있다. 말하자면, ‘클래식’은 무조건 오래된 것이 아니라 시대가 지나서도 여전히 재평가받으며 계속 활용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그런 면에서 세계 최초로 콘덴서 마이크로폰을 상용화한 ‘N’사의 ‘87’ 넘버 마이크로폰은 단순히 옛 것이 아닌, 완벽한 클래식에 속한다. 이 마이크로폰은 수치적 성능이나 폼팩터 등에서 최신 하이엔드 마이크로폰에 비해 더 낫다고 하긴 사실상 어렵다. 하지만 현재에도 스튜디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가 듣는 음악들을 비롯한 녹음물 중 상당수가 바로 이 마이크로폰으로 제작되었다. 전설적인 히트곡의 보컬부터 성우의 섬세하고 따뜻한 음색까지 말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전 세계의 보컬 및 나레이션 마이크로폰이 ‘87’넘버를 가진 그 마이크로폰으로 전부 통일되어버리면 그만큼 따분한 일도 없을 것이다. ‘바로 그 마이크로폰’보다 뭔가를 더 원한다면 다른 제품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많은 제조사들은 이 틈새를 파고 들고 있다. 어떤 제조사는 최대한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도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고 주장하며, 또 어떤 제조사는 수치적으로 훨씬 더 나아진 스펙을 제시하며 더 좋은 소리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외에도 많은 제조사들이 자신들의 독자적인 장점을 내세우며 수많은 복각품 및 개량제품들을 내놓으며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에 리뷰할 Universal Audio의 Bock 187은 어떤 장점을 갖고 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Universal Audio라면 충분히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기어라운지(주)로부터 이 아름다운 마이크로폰의 리뷰를 의뢰받은 필자는 이러한 기대와 믿음으로 리뷰를 시작했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Universal Audio(이하 UA)의 대담한 시도는 찬사를 받을만했다.

Universal Audio, 마이크로폰을 만들다

현재 UA의 제품 라인업들을 보면 그야말로 하나의 ‘왕국’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방대함을 자랑한다. 놀라운 점은 보통 이렇게 방대한 포트폴리오 구성이라면 중저가형 라인업이 하나쯤 있을법 한데 UA는 전혀 그러한 정책은 선택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노선을 바꿀 생각이 전혀 없어보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UA를 보면 초기 시절, 그러니까 아날로그 아웃보드들을 핸드메이드로 소량 제조하던 시절은 전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믹싱 엔지니어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고품질의 UAD 플러그인, 그리고 프로세싱 파워를 PC가 아닌 별도의 자원으로 분담해주는 코프로세서 제품군들, 메이저 스튜디오에서도 현재 단단한 지지를 받고 사용되는 고품질의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더불어 최근에는 자신들의 전용 DAW인 LUNA를 통해 레이턴시 ‘0’ 녹음 환경을 실현해 Pro Tools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일렉트릭 기타 시장에도 진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고품질을 맛본 기타리스트들이 UA의 Stomp Box 제품들에 열광하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손대는 분야마다 히트를 치고 있는 UA가 마이크로폰 사업에 진출한다고 했을 때의 시각은 확실히 우려보다는 기대에 훨씬 가까웠다. 그리고 이내 출시된 제품들은 확실히 그 기대를 충족시킬만 했다. 다소 흥미로운 점은 UA가 마이크로폰 라인업을 구성함에 있어서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하이엔드로 접근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중적인 요구와 눈높이를 어느 정도 고려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UA의 마이크로폰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모델링 마이크로폰인 Sphere DLX 및 LX이다. 고품질의 라지 다이어프램 콘덴서 마이크로폰이면서도 플러그인을 통해 쉽게 마이크로폰의 특성을 바꿀 수 있게 한 콘셉트는 지금까지 나온 모델링 마이크로폰들이 품질면에서 아쉬웠던 것에 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플러그인 기술을 지닌 UA인만큼 모델링 기술 분야에서 최고의 정점을 이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많은 레코딩 엔지니어들이 지금까지 모델링 마이크로폰을 보조적 용도로 쓰는 정도에 불과했다면 Shphere 시리즈는 모델링 마이크로폰을 메인의 영역으로 확장시킨 마일스톤을 세운 것이다.

이 외에도 유튜브 시대를 맞아 저감도 라지다이어프램 다이나믹 마이크로폰을 요구하는 시장에 맞춰 개발한 SD-1, 악기 녹음, 앰비언스 녹음, 드럼의 오버헤드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SP-1 펜슬타입 콘덴서 마이크로폰 등이 UA의 초기작들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UA는 이 마이크로폰들을 출시함과 동시에 세계 최고의 마이크 설계자인 David Bock를 영입, ‘클래식 마이크로폰의 UA 스타일 복원’을 내세운 마이크로폰 시리즈들의 출시를 예고했다. 바로 [Bock] 시리즈다. 이번에 리뷰하는 Bock 187은 앞서 설명했듯 ‘N’사의 ‘87’ 마이크로폰을 복각 및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전으로 Bock 시리즈 중 가장 먼저 출시되었으며 곧 출시 예정인 제품은 ‘67’ 넘버의 마이크로폰을 재해석한 Bock 167, 그리고 유명한 ‘T’사의 ‘251’ 넘버의 마이크로폰을 재해석한 Bock 251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설정된 Bock 187

Bock 187의 모티브가 된 오리지널 ‘87’ 마이크로폰의 가격대는 현재 인터넷 쇼핑몰 기준으로 5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그렇다면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이 가격이 합당한가?’이다. 물론 많은 스튜디오 오너들이 이 오리지널 마이크로폰을 어쨌든 구비하는 것으로 보아 수요는 계속 존재하기 때문에 시장의 원리에 따라 합당하다고 봐야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헤리티지, 명성, 브랜드 등 성능과 상관없는 요소를 제거한 후에 바라보면 어떨까? 지금 리뷰하는 Bock 187도 그렇지만 현재 전 세계의 수많은 제조사에서 ‘87’ 마이크로폰의 대체품 및 개선제품들을 그야말로 쏟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 마이크로폰들 중 일부는 조악한 제품들도 있지만 상위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들은 분명히 오리지널을 뛰어넘는 수치적 성능과 더불어 음색적 매력을 더불어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 현재 대부분의 관련 마이크로폰들은 오리지널의 반 값 이하로 팔리고 있기에 소비자들은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어쨌든 ‘지름’의 고민이기 때문에 행복한 고민이라고 봐도 될까?

어쨌든 다시 Bock 187 이야기로 돌아와서 제품의 구성이나 가격, 스펙을 살펴보자. 먼저 제품 박스를 열면 고급스럽게 원터치 스위치를 통해 열리는 목재 케이스에 본체와 전용 홀더가 함께 담겨있다. 박스를 개봉하면서부터 받은 첫 인상은 굉장히 만족스러운데, 마이크로폰의 외형은 물론 목재 케이스의 질감이나 품질, 그리고 마이크로폰 홀더의 품질감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물론 이 마이크로폰의 가격으로 설정된 199만원은 결코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오리지널의 반 가격이 채 되지 않는데다 UA가 직접 설계하고 생산한 Made in USA의 핸드메이드 마이크로폰이라는 점, 그리고 외형적, 구성적으로 큰 만족감을 안겨준다는 점에서 199만원이 비싸게 느껴지지 않게끔 한다. 구성 중 아쉬운 것을 꼽으라면 포함된 전용 홀더가 쇼크마운트 타입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오리지널의 그 마이크로폰과 같이 스위치로 선택할 수 있는 멀티패턴 타입은 아니라는 점 정도다. 쇼크마운트 홀더가 아니라는 단점은 무겁고 튼튼한 마이크 스탠드를 사용함으로써 대부분 해결되고 필요한 경우 이 마이크로폰의 본체는 완전한 원통형이기 때문에 호환되는 쇼크마운트 타입 홀더를 찾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감점의 요소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멀티패턴 타입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다소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필자의 견해를 말해보자면 오리지널에 비해 이 마이크로폰이 충분히 저렴하기 때문에 차액으로 무지향성 및 양지향성 마이크로폰을 추가로 영입해도 예산이 남을 정도라는 것을 코멘트 해두고 싶다. 현재 오리지널 ‘87’ 마이크로폰 유저들의 대부분은 이 마이크로폰을 부스 안에서 보컬 및 나레이션과 더불어 음량이 크지 않은 어쿠스틱 악기, 예를들자면 통기타와 같은 악기를 녹음하는데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따라서 단일지향성 패턴을 설정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렇다면 Bock 187보다 저렴한 복각 마이크로폰과 비교하면 어떨까? 필자가 볼 때 우선 패키지의 구성이나 외형적 완성도만으로도 Bock 187을 구매하는 것은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성능과 신뢰성에 대해 생각해봐야 하는데 이 계열의 마이크로폰 중 저렴한 것은 100만원 이하 제품도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상업적 스튜디오를 운용하거나 상업적 결과물을 내놓아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기본적으로 브랜드가 주는 신뢰성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디스크리트 설계는 분명 하이엔드 마이크로폰에 적용되고 있는 방식은 맞지만 그만큼 투입되는 부품이 선별되어 있어야 하며 생산 과정 중 제작자가 세심한 튜닝 작업을 해야만 제대로 된 소리가 난다. Bock 시리즈는 전부 미국에서 전문가에 의해 핸드메이드로 생산되고 있기에 이 부분은 신뢰할 수 있는 것이다. 당장 이 가격대에 선별된 부품으로 핸드메이드 제작된 마이크로폰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Bock 187의 가치는 필자가 볼 때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오리지널이 제공하지 못하는 가능성을 부여하다

복각 마이크로폰의 진정한 가치는 오리지널을 뛰어넘었을 때 비로소 부여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분명 Bock 187에는 멀티패턴이라는 기능성이 빠져서 아쉽지만 그 이상의 가능성을 가져다 줄 ‘fat’ 모드가 추가되었다. 거의 모든 마이크로폰이 갖고 있는 로우컷이나 -10dB 패드 스위치 등이야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 듯 하고, 이 fat 모드를 설명하자면 간단하게 10Hz~400Hz 사이의 대역을 부스트하는 모드이다. 이 모드가 왜 필요할까? 이는 오리지널 ‘87’ 마이크로폰을 써본 사람이면 쉽게 이해할텐데, 특히 국내에서 이 오리지널 마이크로폰이 유독 인기를 끄는 이유는 그 깔끔함 때문이다. 후보정이 필요없이 바로 가져다 쓸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정돈된 소리를 내주는 사운드 캐릭터는 분명 빠르고 효율적인 작업에는 장점이 되기는 하나 소위 ‘아랫도리가 두툼한’, ‘풍성하고 기름진’ 사운드가 필요할 때, 특히 악기 녹음에 있어서는 확실히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저음이 풍성한 프리앰프를 이용한다거나 녹음 후 플러그인이나 EQ 작업을 통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지만 Bock 187은 간단하게 스위치를 올리는 것만으로도 이것이 가능하게 했다. 실제로 써보면 확실한 캐릭터의 변화가 느껴지는데, 말하자면 오리지널 ‘87’에 스테로이드를 꽂은 것 같달까. 물론 저음의 풍성함은 카디오이드 모드에서 근접 녹음을 실행하면 보강이 되긴 하나 악기 녹음에 있어서 녹음 거리는 음색에 있어서도, 플레이어빌리티에 있어서도 꽤나 중요한 문제다. 말하자면 이 모드는 근접효과를 역보정하는 듯 하며 매우 자연스럽게 작동한다. 근접효과로 얻을 수 있는 풍성함을 약간 떨어진 악기의 녹음에서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필자는 아직 이 마이크로폰을 스테레오로 써보지는 못했으나 ‘10Hz부터 시작하는 부스팅’은 고품질 스테레오 녹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 많은 지향성 마이크로폰들이 극저음을 픽업하는 능력히 현저히 부족해 클래식 음악 등 하이엔드 프로덕션에서는 극저음의 스테레오를 만들기 위해 무지향성 마이크로폰을 수십 미터 이상의 간격으로 멀리 배치하는 방법을 쓴다. 필자 역시 파이프오르간을 녹음할 때 무지향성 페어를 양 끝단에 떨어뜨려 두는데, 이를 하이컷해서 극저음 부분에 믹싱하는 방법을 즐겨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말하자면 10Hz의 파장은 약 34m에 이르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 마이크로폰으로 극저음을 테스할 기회가 리뷰 기간 중 주어지지 않아 실행해보지 못했지만 만약 10Hz의 부스팅이 제대로 작동된다면 극저음을 녹음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단일지향성 마이크로폰이 되는 셈이며 스테레오 녹음 기법에 있어서 새로운 가능성을 가져다주는 것도 기대해볼 수 있다. 물론 이 마이크로폰은 전반적으로 라지 다이어프램이 버티컬 지향 방식이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현대적 스테레오 녹음에서 요구되는 완벽한 폴라패턴을 제공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많은 클래식 명 녹음들이 이러한 라지 다이어프램 마이크로폰의 자연스러운 롤-오프 특성을 이용해 이뤄졌기 때문에 Bock 187로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면 매우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우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사운드 캐릭터

Bock 187의 외형은 클래식함과 동시에 1960~70년대의 미국 사회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컬러와 분위기가 있다. 말하자면 오리지널 ‘87’을 표방하면서도 외형부터 자신만의 색채를 강하게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전반적인 사운드 캐릭터는 확실히 ‘87’의 그것을 닮았다. 깔끔하고 섬세하면서 동시에 따뜻함까지 유지하고 있는 것, 별다른 프로세싱 없이 근접으로 보컬 및 나레이션을 녹음하면 굉장히 익숙한 그 톤이 쉽게 나온다는 점 역시 같다. 사운드 퀄리티야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 마이크로폰은 그 오리지널에 비해 저렴하단거지 객관적으로 본다면 꽤 비싼 축에 속하며 그만한 퀄리티를 충분히 실현하고 있기 때문에 좋게 말해서 독특한, 나쁘게 말하자면 거슬리는 대역이 발견되지 않는다.

그리고 여기에서 Bock 187만의 개성이 필요하다면 필자가 앞서 극찬한 fat 스위치를 간단하게 올리면 된다. 이 마이크가 악기 녹음에도 적합하다고 했지만 조곤조곤한 근접 보컬 및 나레이션에도 뭔가 무게감과 힘이 더해지는 느낌이라서 꽤 중독성이 있다. 다만 fat 스위치는 극저음부터 부스팅하는 만큼 그라운드에서 올라오는 진동 등에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체로 이 스위치는 근접녹음보다는 좀 더 떨어진 악기 녹음에서 쓰일 확률이 높기에 팝 노이즈는 상대적으로 우려가 덜하다. 이 경우 서스펜션 구조의 마이크 홀더도 좋지만 가능한 무거운 마이크 스탠드를 사용하는게 꽤 도움이 된다.

확실한 개성까지 필요하다면 Bock 187

Bock 187은 오리지널 ‘87’의 단일지향성 모드에서의 사운드와 특징을 잘 모사했을 뿐 아니라 현대적인 녹음에서 요구되는 높은 음질과 성능까지 두루 갖췄다. 여기에 더해 fat 모드의 추가는 이 마이크로폰의 사용 용도를 극적으로 넓혀준다. 200만원에 가까운 가격이지만 그 가격 이상을 충분히 해내며, 여기에 UA가 직접 설계하고 생산하는 점, 미국에서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다는 점, 무엇보다 아름다운 외형에 우수한 빌드 퀄리티는 소유의 만족감까지 안겨준다. 그래서 Bock 187은 오리지널 ‘87’의 단순한 대체품이 아니라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당신에게 보컬과 악기까지 아우를 Workhorse가 필요하다면 이 마이크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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