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마이크 레벨 실현
by 편집부, 자료제공: 기어라운지(주)(gearlounge.com)
한 때는 ‘아무것도 프로세싱되지 않은 깨끗한 소리’를 트래킹 단계에서 받아낸 후 이후 믹싱 단계에서 색채와 왜곡, 컴프레션, 새츄레이션 등을 추가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루었다가 최근에는 처음 트래킹 단계에서부터 최적의 컨디션으로 소리를 받아낸 후 이후 작업 프로세스로 빠르게 이어지는 방식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디지털 기술이 강력해지고, 소프트웨어 플러그인이 더욱 정교해짐에도 더욱 색깔이 강한 마이크 프리앰프나 컴프레서가 꾸준히 판매된다는 것은 시장의 변화가 예상과는 달리 흘러간다는 것을 말해준다. 물론 발 빠른 제조사들은 이러한 시장의 변화, 그리고 작업 프로세스의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프로페셔널에게 ‘꼭 필요한’, ‘딱 알맞은’ 제품을 내놓는다. Triton Audio의 Kompressor와 AirHead V2가 바로 이런 제품이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One Knob’ 컴프레서
Triton Audio Kompressor는 리본 및 다이내믹 마이크를 위한 FET-OPTO 인라인 컴프레서로, 48V 팬텀 파워를 통해 작동한다. Triton Audio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함과 동시에 더욱 훌륭한 사운드를 위한 새로운 컴프레서를 디자인했다. 숙련된 오디오 엔지니어와 입문자 모두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Kompressor는 노브 하나로 완벽한 컴프레션을 손쉽게 달성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홈 스튜디오, 팟캐스트 및 프로페셔널 스튜디오 등 모든 레코딩 환경에 매우 적합하다. Kompressor는 XLR 단자가 장착된 마이크 또는 마이크와 프리앰프/믹서 사이에 바로 연결할 수 있다. 견고한 금속 섀시로 마감되어 있으며 밸런스드 XLR 인/아웃을 지원하며 또한, 48V 팬텀 파워로 구동된다.
Kompressor는 25dB의 게인을 추가하며, 컴프레션을 더 많이 설정할수록 게인은 감소한다. 컴프레션 레벨을 'Less'에서 'More'로 조절할 수 있는 단일 노브로 디자인되었다. 노브의 주황색 LED는 시그널이 컴프레션 스레숄드에 도달했을 때를 나타낸다. LED가 깜박이면 가벼운 컴프레션에서 중간 정도의 컴프레션을 의미하며, 계속 켜져 있으면 드럼 룸 마이크와 같은 특정 용도에 적합한 무거운 컴프레션을 의미한다.
하나의 노브 디자인으로 인해 마이크의 아웃풋에 따라 컴프레션 레벨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저출력 다이내믹 마이크의 경우 컴프레션 효과가 더 미묘하게 작동된다. 반대로 고출력 마이크는 더 뚜렷한 컴프레션을 만들어낸다.
일부 구형 리본 마이크는 팬텀 파워 인가시 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Kompressor는 팬텀 파워를 사용하여 회로에 전원을 공급받지만 마이크에는 팬텀 파워를 전달하지 않으므로 마이크가 손상될 염려가 없다.
모든 마이크를 위한 어테뉴에이터 AirHead V2
Triton Audio AirHead V2는 모든 타입의 마이크를 위한 패시브 어테뉴에이터로, 배리어블 어테뉴에이션 기능은 우렁찬 드럼이나 포효하는 기타 앰프를 캡처할 때 클리핑을 방지하여 매우 깨끗한 레코딩을 보장한다. 또한, 새롭게 업데이트된 AirHead v2는 시그널을 -6dB에서 -18dB까지 연속적으로 감쇠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사용 범위를 더욱 넓혔다.
특히 AirHead는 부하가 큰 소스를 레코딩할 때 Triton Audio의 인라인 컴프레서 Kompressor 와 함께 사용하여 더욱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시그널을 감쇠함으로써 과부하 없이 좋아하는 프리앰프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프리앰프가 더 높은 게인 범위에서 작동할 수 있으므로 프리앰프의 고유한 특성이 더욱 강조된다.
AirHead는 일체의 전원을 사용하지 않는 패시브 타입의 어테뉴에이터로 시그널이 손상 및 변화되지 않고 투명하다. 또한 팬텀파워를 마이크로폰에 그대로 전달하기 때문에 다이나믹 마이크로폰과 콘덴서 마이크로폰을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Kompressor와 함께 조합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마이크 레벨 실현
by 편집부, 자료제공: 기어라운지(주)(gearlounge.com)
한 때는 ‘아무것도 프로세싱되지 않은 깨끗한 소리’를 트래킹 단계에서 받아낸 후 이후 믹싱 단계에서 색채와 왜곡, 컴프레션, 새츄레이션 등을 추가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루었다가 최근에는 처음 트래킹 단계에서부터 최적의 컨디션으로 소리를 받아낸 후 이후 작업 프로세스로 빠르게 이어지는 방식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디지털 기술이 강력해지고, 소프트웨어 플러그인이 더욱 정교해짐에도 더욱 색깔이 강한 마이크 프리앰프나 컴프레서가 꾸준히 판매된다는 것은 시장의 변화가 예상과는 달리 흘러간다는 것을 말해준다. 물론 발 빠른 제조사들은 이러한 시장의 변화, 그리고 작업 프로세스의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프로페셔널에게 ‘꼭 필요한’, ‘딱 알맞은’ 제품을 내놓는다. Triton Audio의 Kompressor와 AirHead V2가 바로 이런 제품이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One Knob’ 컴프레서
Triton Audio Kompressor는 리본 및 다이내믹 마이크를 위한 FET-OPTO 인라인 컴프레서로, 48V 팬텀 파워를 통해 작동한다. Triton Audio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함과 동시에 더욱 훌륭한 사운드를 위한 새로운 컴프레서를 디자인했다. 숙련된 오디오 엔지니어와 입문자 모두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Kompressor는 노브 하나로 완벽한 컴프레션을 손쉽게 달성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홈 스튜디오, 팟캐스트 및 프로페셔널 스튜디오 등 모든 레코딩 환경에 매우 적합하다. Kompressor는 XLR 단자가 장착된 마이크 또는 마이크와 프리앰프/믹서 사이에 바로 연결할 수 있다. 견고한 금속 섀시로 마감되어 있으며 밸런스드 XLR 인/아웃을 지원하며 또한, 48V 팬텀 파워로 구동된다.
Kompressor는 25dB의 게인을 추가하며, 컴프레션을 더 많이 설정할수록 게인은 감소한다. 컴프레션 레벨을 'Less'에서 'More'로 조절할 수 있는 단일 노브로 디자인되었다. 노브의 주황색 LED는 시그널이 컴프레션 스레숄드에 도달했을 때를 나타낸다. LED가 깜박이면 가벼운 컴프레션에서 중간 정도의 컴프레션을 의미하며, 계속 켜져 있으면 드럼 룸 마이크와 같은 특정 용도에 적합한 무거운 컴프레션을 의미한다.
하나의 노브 디자인으로 인해 마이크의 아웃풋에 따라 컴프레션 레벨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저출력 다이내믹 마이크의 경우 컴프레션 효과가 더 미묘하게 작동된다. 반대로 고출력 마이크는 더 뚜렷한 컴프레션을 만들어낸다.
일부 구형 리본 마이크는 팬텀 파워 인가시 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Kompressor는 팬텀 파워를 사용하여 회로에 전원을 공급받지만 마이크에는 팬텀 파워를 전달하지 않으므로 마이크가 손상될 염려가 없다.
모든 마이크를 위한 어테뉴에이터 AirHead V2
Triton Audio AirHead V2는 모든 타입의 마이크를 위한 패시브 어테뉴에이터로, 배리어블 어테뉴에이션 기능은 우렁찬 드럼이나 포효하는 기타 앰프를 캡처할 때 클리핑을 방지하여 매우 깨끗한 레코딩을 보장한다. 또한, 새롭게 업데이트된 AirHead v2는 시그널을 -6dB에서 -18dB까지 연속적으로 감쇠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사용 범위를 더욱 넓혔다.
특히 AirHead는 부하가 큰 소스를 레코딩할 때 Triton Audio의 인라인 컴프레서 Kompressor 와 함께 사용하여 더욱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시그널을 감쇠함으로써 과부하 없이 좋아하는 프리앰프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프리앰프가 더 높은 게인 범위에서 작동할 수 있으므로 프리앰프의 고유한 특성이 더욱 강조된다.
AirHead는 일체의 전원을 사용하지 않는 패시브 타입의 어테뉴에이터로 시그널이 손상 및 변화되지 않고 투명하다. 또한 팬텀파워를 마이크로폰에 그대로 전달하기 때문에 다이나믹 마이크로폰과 콘덴서 마이크로폰을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Kompressor와 함께 조합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