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샵이 독일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울트라손(ULTRASONE)’의 'NEW SIGNATURE SERIES 2종'을 런칭했다. '울트라손’은 30여 년의 긴 경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기술력과 압도적인 품질의 음향 기기를 제작하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된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NEW SIGNATURE SERIES 2종'은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S-Logic®’ 기반의 ‘S-Logic® 3’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더욱 발전된 설계와 더불어 전문적인 스튜디오 모니터 수준의 사운드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헤드폰 시리즈로, 오랜 테스트를 통해 개발한 ‘더블 디플렉터 핀(DDF)’ 디자인을 채용해 비교 불가한 분리도와 선명도, 자연스러운 공간감을 제공하며 스튜디오 사운드 믹싱은 물론 무대 음향, 디제잉, 오디오 프렌식, 음악 감상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시그니처 퓨전(Signature FUSION)’은 탁월한 다이내믹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유선 헤드폰으로, 45mm 그래핀 도금 진동판이 장착된 마일러 드라이버를 탑재해 생동감 있고 강력한 저역을 들려주며, 모든 대역을 정밀하게 표현해 음악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다. '시그니처 마스터 MKII(Signature MASTER MKII)’는 전 대역 고른 밸런스를 선보이는 플래그십 유선 헤드폰으로, 40mm 티타늄 도금 진동판이 장착된 마일러 드라이버를 탑재해 기존 1세대 모델의 뛰어난 섬세함과 디테일한 사운드 튜닝은 유지한 채 더 넓은 주파수 대역과 고해상도 음질을 제공하며 깊고 낮은 저역과 선명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NEW SIGNATURE SERIES 2종'은 새롭게 설계된 내부 보드를 적용해 밸런스드 연결을 지원하며, 함께 제공되는 4.4mm 밸런스드 케이블을 채용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고 신호 변환 과정에서 전자기 방사를 98% 감량시키는 메탈 실딩 ‘UItra Low Emission(ULE)’ 기술을 개발해 장기간 안전한 청음을 보장한다.
셰에라자드 관계자는 "시그니처 퓨전은 울트라손에서 가장 표준적이고 중립적인 톤을 담아낸 모니터링 헤드폰"이라며 “풍성하고 기분 좋게 울리는 저음을 담아 장르 관계없이 음악 감상의 재미를 준다”고 전했고, "시그니처 MK2는 음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밸런스적으로 편안해 오래 들어도 몰입감이 높은 사운드”라며 “모니터링 정석을 따르면서도 매우 수준 높은 사운드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Signature FUSION’의 출시 가격은 58만 원, ‘Signature MASTER MKII’의 출시 가격은 102만 원이며, 제품 관련 문의는 공식 수입원인 소리샵을 통해 진행되고 청음은 서울 청담에 위치한 프리미엄 청음샵 셰에라자드에서 가능하다.
소리샵이 독일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울트라손(ULTRASONE)’의 'NEW SIGNATURE SERIES 2종'을 런칭했다. '울트라손’은 30여 년의 긴 경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기술력과 압도적인 품질의 음향 기기를 제작하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된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NEW SIGNATURE SERIES 2종'은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S-Logic®’ 기반의 ‘S-Logic® 3’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더욱 발전된 설계와 더불어 전문적인 스튜디오 모니터 수준의 사운드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헤드폰 시리즈로, 오랜 테스트를 통해 개발한 ‘더블 디플렉터 핀(DDF)’ 디자인을 채용해 비교 불가한 분리도와 선명도, 자연스러운 공간감을 제공하며 스튜디오 사운드 믹싱은 물론 무대 음향, 디제잉, 오디오 프렌식, 음악 감상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시그니처 퓨전(Signature FUSION)’은 탁월한 다이내믹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유선 헤드폰으로, 45mm 그래핀 도금 진동판이 장착된 마일러 드라이버를 탑재해 생동감 있고 강력한 저역을 들려주며, 모든 대역을 정밀하게 표현해 음악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다. '시그니처 마스터 MKII(Signature MASTER MKII)’는 전 대역 고른 밸런스를 선보이는 플래그십 유선 헤드폰으로, 40mm 티타늄 도금 진동판이 장착된 마일러 드라이버를 탑재해 기존 1세대 모델의 뛰어난 섬세함과 디테일한 사운드 튜닝은 유지한 채 더 넓은 주파수 대역과 고해상도 음질을 제공하며 깊고 낮은 저역과 선명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NEW SIGNATURE SERIES 2종'은 새롭게 설계된 내부 보드를 적용해 밸런스드 연결을 지원하며, 함께 제공되는 4.4mm 밸런스드 케이블을 채용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고 신호 변환 과정에서 전자기 방사를 98% 감량시키는 메탈 실딩 ‘UItra Low Emission(ULE)’ 기술을 개발해 장기간 안전한 청음을 보장한다.
셰에라자드 관계자는 "시그니처 퓨전은 울트라손에서 가장 표준적이고 중립적인 톤을 담아낸 모니터링 헤드폰"이라며 “풍성하고 기분 좋게 울리는 저음을 담아 장르 관계없이 음악 감상의 재미를 준다”고 전했고, "시그니처 MK2는 음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밸런스적으로 편안해 오래 들어도 몰입감이 높은 사운드”라며 “모니터링 정석을 따르면서도 매우 수준 높은 사운드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Signature FUSION’의 출시 가격은 58만 원, ‘Signature MASTER MKII’의 출시 가격은 102만 원이며, 제품 관련 문의는 공식 수입원인 소리샵을 통해 진행되고 청음은 서울 청담에 위치한 프리미엄 청음샵 셰에라자드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