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기업 로이코(ROYCO)가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마포구 토정로 112에 위치한 로이코 빌딩에서 ‘로이코 레코드페어(Record Fair presented by ROYC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축제로, 다양한 장르와 시대의 LP(바이닐 레코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로이코가 보유한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아날로그 음악의 울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14일 금요일부터 16일 일요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음악 애호가와 수집가, 아티스트가 함께 모여 교류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로이코 관계자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아날로그 사운드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음악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레코드페어에는 뮤직가이드, 뮤직버스, 비트볼뮤직, 세일뮤직, 시덱스, 아울루스, 안나푸르나 출판사, 한이뮤직, C&L MUSIC, JNH MUSIC, Kang & Music 등 국내 다양한 음반사와 음악 관련 브랜드가 참여한다.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기업 로이코(ROYCO)가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마포구 토정로 112에 위치한 로이코 빌딩에서 ‘로이코 레코드페어(Record Fair presented by ROYC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축제로, 다양한 장르와 시대의 LP(바이닐 레코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로이코가 보유한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아날로그 음악의 울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14일 금요일부터 16일 일요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음악 애호가와 수집가, 아티스트가 함께 모여 교류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로이코 관계자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아날로그 사운드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음악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레코드페어에는 뮤직가이드, 뮤직버스, 비트볼뮤직, 세일뮤직, 시덱스, 아울루스, 안나푸르나 출판사, 한이뮤직, C&L MUSIC, JNH MUSIC, Kang & Music 등 국내 다양한 음반사와 음악 관련 브랜드가 참여한다.